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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 하반기 드라이버 요금 개선

서효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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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16-08-12 13:41

임지훈 대표, “이르면 내달 중 추진”

[한국금융신문 서효문 기자] 카카오(대표이사 임지훈)가 올해 하반기에 ‘카카오드라이버(이하 드라이버)’의 요금체계를 개선하겠다고 밝혔다. 지난달 1일 지역별 요금차이가 불균형하다는 지적에 따라 이를 조정한데 이어 내달 미터기 기준의 요금체계에서 고객이 직접 요금을 입력하는 시스템을 도입하겠다는 의지다. 향후에도 소프트웨어 기술력을 앞세워 고객 불만을 해소, 드라이버의 시장 안착을 유도하겠다는 취지다.

12일 카카오에 따르면 임지훈 대표는 이달 이후 드라이버의 요금 체계를 바꾸겠다고 밝혔다. 임 대표는 지난 11일 열린 ‘2016년 2분기 실적발표’에서 “드라이버의 가장 큰 과제는 요금체계에 대한 불만”이라며 “현재 미터기 기준 요금만 가지고 있는 드라이버의 과금 체계를 이르면 다음달에 고객이 직접 입력하는 시스템을 추가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카카오 관계자도 “드라이버는 택시와 달리 범용성이 적은데 현재 나쁘지 않은 성과를 거두고 있다”며 “아직 자리를 잡아가고 있는 O2O(Online To Offline) 서비스로 추후 지속적인 개선을 실시할 것”이라고 말했다.



서효문 기자 shm@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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