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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난새-KYDO, 농어촌 희망청소년 오케스트라 합동연주회

문수희 기자

shmoon@fntimes.com

기사입력 : 2016-08-10 15:00

금난새-KYDO, 농어촌 희망청소년 오케스트라 합동연주회
[한국금융신문 문수희 기자] 오는 30일과 31일 양일간 개최되는 농어촌희망청소년오케스트라 (KYDO : Korea Young Dream Orchestra)의 합동연주회 티켓 예매가 시작됐다.

이번 연주회는 ‘KRA와 함께하는 농어촌희망재단’과 MBC가 공동 주최하고, 한국마사회(회장 현명관)와 농림축산식품부가 공동으로 후원한다.

2012년부터 시작되어 올해로 5번째를 맞는 이번 공연에는 한국을 대표하는 마에스트로 금난새 예술감독의 지휘아래 전국 20개 농어촌 지역청소년 100여명과 러시아 사할린오케스트라의 청소년 15명을 비롯하여 전국대학생연합 오케스트라, 뉴월드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등 총 150명으로 구성된다.

30일 천안예술의전당 공연 티켓 예매는 천안예술의전당 홈페이지와 인터파크, 캔고루를 통해 가능하고, 31일 과천시민회관 공연은 문지방(과천시민회관 공연예매시스템)에서 예매 할 수 있다.

본 티켓의 판매수익금(어른 5,000원 청소년 3,000원)은 전액 농어촌청소년들의 악기구입비용으로 사용된다.

한편, 농어촌희망청소년오케스트라(이하 KYDO)는 2011년 농어촌희망재단이 문화적으로 소외된 농어촌 청소년들을 지원하기 위해 만든 오케스트라 단체이다. 금난새 예술감독이 지휘를 맡고 있으며 현재 전국의 농어촌 청소년 1,100여명이 참여하고 있다.



문수희 기자 shmoon@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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