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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퍼센트, 30억 규모 부동산담보 투자상품 출시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기사입력 : 2016-08-07 10:53

2차 투자자모집 10일 시작

△30억원 규모 부동산담보 투자상품./사진제공=8퍼센트

△30억원 규모 부동산담보 투자상품./사진제공=8퍼센트

[한국금융신문 전하경 기자] 8퍼센트(대표 이효진닫기이효진기사 모아보기)가 30억 규모 부동산담보 투자상품을 출시한다.

8퍼센트는 30억원 규모 부동산담보 P2P금융상품 투자자 모집을 진행한다고 7일 밝혔다.

2회에 걸쳐 투자자를 모집하는 이번 부동산담보 대출채권 투자자 모집은 지난 3일 오후1시에 15억원 1차 투자자 모집이 시작됐으며, 2차 투자자 모집은 10일 에 싲가한다. 연 수익률 10%, 만기 12개월 조건이며, 모집된 금액은 서울 종로구와 마포구에 위치한 숙박시설 리모델링과 운영비용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투자자는 8퍼센트 홈페이지를 통해 채권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8퍼센트는 이번 투자 상품에 대출자가 운영하는 숙박시설 50억원의 근저당과 임대보증금 20억원의 질권 설정을 통해 안정적 회수를 도모할 계획이다. 또한, 투자자들을 위해 특급 호텔 식사권 및 수제 맥주 '더부스(The Booth)' 이용권 등 투자금액별 다양한 리워드도 마련했다.

김달수 8퍼센트 심사총괄은 "이번 부동산담보 대출채권은 종합 실사를 통해 안정적인 담보와 수도권에서 다수의 숙박업체를 운영하고 있는 대출자의 우수한 현금 흐름까지 전반적으로 확인했다"며 "해당 사업자의 담보가치와 현금흐름이 양호해 이후 13억 원의 추가 집행도 긍정적으로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효진 8퍼센트 대표는 "P2P금융시장의 꾸준한 성장과 함께 투자상품도 더욱 다양해지고 있는 추세"라며 "8퍼센트는 신용과 부동산에 기반한 P2P금융상품으로 투자자께 선택의 폭을 넓혀드리고 있다"고 설명했다.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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