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LG유플, 태림종합건설과 홈IoT 시스템 구축

오아름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16-08-04 16:20

LG유플, 태림종합건설과 홈IoT 시스템 구축
[한국금융신문 오아름 기자] LG유플러스와 태림종합건설이 홈 IoT(IoT@home) 솔루션이 빌트인으로 설치된 IoT오피스텔 1000세대를 구축한다.

오는 10월 착공 예정인 김포한강신도시 구래역 ‘태림 더 끌리움’ 오피스텔과 청라지구 오피스텔 등 약 10000세대가 대상이다.

LG유플러스는 부동산 종합개발회사인 태림종합건설(대표이사 김명현, 김지은)과 IoT 오피스텔 구축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제휴에 따라 양사는 김포한강신도시 ‘태림 더 끌리움’ 오피스텔과 청라지구 오피스텔 등 약 1,000 세대 홈 IoT솔루션을 공급하고, 추후 IoT 오피스텔 구축을 전국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IoT 오피스텔은 집 밖에서도 스마트폰을 통해 사용한 전기량과 누진세 구간 진입 여부 확인, 집안 현관문이나 창문의 보안을 확인할 수 있으며, 전등 스위치를 켜고 끄는 등의 기능을 사용할 수 있다. 보일러나 제습기, 가스밸브 제어는 물론 새로 구매하는 에어컨, 냉장고, 세탁기, 공기청정기, 밥솥 등의 가전까지 제어하는 등 확장성이 무궁무진하다.

또한 연동제품 음성제어와 빅데이터 분석을 통한 모드 추천 기능이 제공된다. 예를 들어, 스마트폰이나 IoT허브에 “청소하자”라고 말하면 환풍기, 공기청정기, 로봇청소기, 커튼이 동시에 작동하게 설정이 가능하고, 거주자의 이용 정보가 쌓이면 빅데이터를 활용해 이용자의 행동패턴을 분석하고 출?퇴근, 주말, 여행 시 모드를 추천 받을 수 있게 된다.

LG유플러스는 최근 홈IoT 가입자 36만 가구를 돌파하며 국내 홈IoT 시장을 선도하고 있으며, ADT캡스 제휴 보안 서비스 고도화와 함께 단지 내 공기질 측정 솔루션, 위치 기반 제어 솔루션 출시를 준비하는 등 첨단 주거 문화 창출에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LG유플러스 홈IoT제휴담당 류창수 상무는 “오피스텔 뿐만 아니라 아파트 등 공동 주택에 대한 IoT 서비스 제공을 지속 확대해 차별화 된 주거문화 개선에 앞장서고, 건설사와 입주자 모두가 만족해 하는 홈IoT 서비스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말했다.

㈜태림종합건설 김명현, 김지은 대표이사는 “인천 그랜드팰리스호텔, 평택 라마다 앙코르호텔, 평택 하버 라마다 앙코르호텔 등 호텔 컨벤션 사업을 선도적으로 이끌며 대한민국 관광산업에도 큰 족적을 남겼다”며 “IoT서비스를 건축물에 적극 도입하여 젊은 직장인들의 니즈(needs)에 부합한 상품을 제시함으로써 신뢰받는 기업으로 거듭날 것”이라고 밝혔다.



오아름 기자 ajtwls0707@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산업 다른 기사

1 석유화학, 중동 사태가 바꾼 1분기 성적표 중동 전쟁이라는 대외 변수가 국내 석유화학 업계의 1분기 성적표를 극명하게 갈라놓았다. 나프타 가격 급등에 따른 재고 평가 이익으로 LG화학과 롯데케미칼이 '깜짝 반등'에 성공한 반면, 원재료비 부담을 직격으로 맞은 금호석유화학은 수익성이 일시적으로 후퇴하며 엇갈린 행보를 보였다.하지만 업황의 본질적인 개선으로 보기엔 아직 이르다는 시각이 지배적이다. 중동 정세 안정화 시 역래깅 효과로 인한 실적 하락 우려가 여전하고, 중국발 공급 과잉이라는 구조적 숙제도 남아있기 때문이다. 원재료 가격 인상분을 제품가에 전가하기 시작한 2분기, 화학사들이 일시적 요인을 넘어 진정한 기초 체력을 증명해낼 수 있을지가 향후 관전포 2 ‘고부가 제품 판매 호조’ 한국타이어, 1Q 영업익 5069억 43%↑ 한국타이어가 전기차, 하이브리드 신차용 타이어 등 고부가가치 상품 판매 증가에 힘입어 1분기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43% 증가하는 등 수익성이 증가했다. 이는 조현범 회장이 추진한 전동화 전략이 주효했다는 평가다.한국타이어가 8일 2026년 1분기 글로벌 연결 경영실적 기준 매출액 5조 3139억 원, 영업이익 5069억 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7.0%, 42.9% 증가했다.한국타이어의 타이어 부문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9.3% 증가한 2조 5657억 원, 영업이익은 31.1% 증가한 4375억 원을 기록했으며, 영업이익률은 17.1%를 나타냈다.한국타이어 관계자는 “관세 및 고유가 등 글로벌 불확실성 속 3 '리브랜딩 선언' 엔씨, 기업 관리 기능 '올인’ [이사회 톺아보기] 엔씨(공동대표 김택진, 박병무)가 올해 사명 변경과 함께 리브랜딩을 선언했다. 2024년 경영 전문가 박병무 대표 취임 이후 추진한 구조조정 등 체질 개선을 마무리하고 지속 가능하고 예측 가능한 글로벌 기업으로 도약한다는 구상이다.이를 위해 이사회의 기업 관리 기능을 한층 강화했다. 올해 정기 주주총회에서 신규 사외이사로 HR(인적 자원 관리) 전문가를 선임하면서 김택진 대표를 제외하고 이사회 전원이 경영, 재무, 법률, HR, ESG 등 기업 관리 전문가들로 구성됐다.HR 전문가 오승훈 인싸이트그룹 대표 사외이사 합류엔씨는 올해 정기 주주총회에서 임기가 만료된 기존 사외이사 최영주 포스텍 교수 대신 오승훈 인싸이트그룹 대표를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전쟁 신호를 읽는 가장 이상한 방법, 피자 주문량”
[그래픽 뉴스] 트럼프의 ‘타코 한 입’에 흔들린 시장의 비밀
[그래픽 뉴스] 청년정책 5년 계획, 무엇이 달라지나?
[카드뉴스] KT&G, ‘CDP’ 기후변화·수자원 관리 부문 우수기업 선정
[그래픽 뉴스] “AI가 소프트웨어를 무너뜨린다? 사스포칼립스의 진실”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