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8월 한달 간 U+Shop에서는 홈서비스 상담 신청 고객 중 추첨을 통해 2000명에게 버거킹 와퍼주니어를 증정하는 ‘대한민국 승리기원! U+와 함께’ 행사를 진행한다.
또한 오는 19일까지 LG유플러스의 IPTV 서비스 U+tv를 통해 최신 영화 VOD를 시청한 고객 중 매주 30명씩 추첨을 통해 BBQ 치킨 교환권을 제공한다.
영화는 대한민국의 승리를 기원하는 고객들이 경기를 기다리는 동안 시청하면 좋을 최신작 위주로 구성됐다. 졸음을 확실하게 깨워줄 ‘곡성’, ‘아가씨’, ‘엑스맨: 아포칼립스’, ‘굿바이 싱글’ 등 최신작을 감상하며, 즐거운 응원을 위한 필수 야식인 치킨까지 받아갈 수 있는 기회다.
벨소리, 필링(통화연결음), MP3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 ‘U+뮤직벨링’에서는 추천 응원가를 설정하면 추첨을 통해 경품을 제공한다. 전체 응모자 중 추첨을 통해 200명에게 코카콜라 250ML 교환권을 증정하고, 응원가 포함 3곡 이상 설정한 고객 대상으로는 추첨을 통해 50명에게 BHC 치킨 콜라 세트를 제공한다.
최다 설정 5명에게는 스마트 밴드 ‘핏비트 알타(Fitbit Alta)’를 증정한다. 뮤직벨링 내 음원을 많이 설정할수록 당첨 확률이 높아진다.
LG유플러스 정대윤 IPTV서비스담당은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와 서울의 시차가 12시간으로 밤낮이 바뀌어 경기가 진행되는 만큼, 고객들은 경기를 기다리며 LG유플러스의 서비스도 체험하고 다양한 경품도 받아가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오아름 기자 ajtwls0707@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