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아모레퍼시픽 2Q영업익 3097억,전년비 27%↑

김은지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16-07-29 16:09 최종수정 : 2016-07-29 20:12

매출 1조 7197억원, 영업이익 3097억원

아모레퍼시픽 2Q영업익 3097억,전년비 27%↑
[한국금융신문 김은지 기자] 2분기 아모레퍼시픽그룹의 매출이 전년동기 대비 21.7% 성장한 1조 7197억원, 영업이익은 27.1% 증가한 3097억원을 기록했다.

아모레퍼시픽을 비롯한 주요 뷰티 계열사의 지속적인 국내외 성장에 힘입어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견고한 성장을 달성했다.

주력 계열사인 아모레퍼시픽은 국내외 사업이 모두 견고한 성장세를 지속하며 매출이 전년동기 대비 21% 성장한 1조 4434억원, 영업이익은 16% 증가한 2406억원을 기록했다.

아모레퍼시픽 국내 사업의 매출은 1조 388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3% 상승했고 영업이익은 1995억원을 보이며 9% 상승했다.

글로벌사업은 5대 글로벌 챔피언 브랜드 설화수· 라네즈· 마몽드· 이니스프리· 에뛰드를 기반으로 고성장세를 지속했다. 글로벌 매출은 46% 성장한 4173억원, 영업이익은 60% 증가한 490억원을 기록했다.

설화수가 고급 백화점 중심의 매장 확산과 온라인몰(중국) 판매 호조로 고성장을 견인했고, 헤라는 ‘서울리스타’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강화하며 글로벌 진출을 위한 발판을 마련했다. 이니스프리도 차별화된 브랜드 가치를 바탕으로 견고한 성장을 지속했다.

북미 사업은 라네즈와 설화수의 히트상품 판매 확대로 26%의 고성장세를 보였다. 유럽 사업은 신제품 출시 및 환율 효과로 매출 성장세 11% 상승을 하며 전환에 성공했다.

프리미엄 부문 아이오페· 라네즈· 마몽드 등은 젊은 고객층 확대를 위한 마케팅 활동 및 제품 카테고리를 강화했다.

라네즈 글로벌 뷰티 로드와‘마몽드 가드닝 캠페인’ 등 다양한 캠페인을 통해 브랜드 매력도를 제고했으며, 수분 케어 및 메이크업 카테고리인 라네즈 워터뱅크 젤크림·라네즈 투톤 콜렉션·마몽드 로즈라인 등을 집중 육성하고 있다.

매스 부문인 려와 미쟝센· 해피바스 등은 신규 브랜드 및 혁신적인 신제품, 일리 세라마이드아토 라인과 해피바스 비어스파의 출시로 브랜드 경쟁력을 강화하며 매출 성장세를 유지했다.

이니스프리는 매출 46%가 성장한 2136억원, 영업이익은 107% 증가한 628억원을 보였다.

이니스프리는 신제품 마이쿠션·스키니 마스카라·용암해수라인의 반응 호조 및 그린티 시드세럼·화산송이팩 등의 판매 호조에 힘입어 전 채널에서 견고한 성장을 달성했다. 아시아의 대표 자연주의 브랜드로 브랜드력을 강화하며 면세 및 수출 판매도 증가했다.

에뛰드는 매출 31% 성장한 845억원, 영업이익은 흑자 전환한 121억원을 기록했다. 에뛰드는 성공적인 신제품 출시 트윈샷 립스 틴트·브라우 젤틴트·플레이 101스틱등으로 로드샵 및 면세 채널에서 고성장을 달성했다. 유통 채널 및 제품 믹스 개선으로 수익성을 회복하는 데도 성공했다.

에스쁘아는 매출 32% 성장한 90억원, 영업이익은 흑자 전환한 0억원을 보였다. 에스쁘아는 프로테일러 파운데이션 등의 판매 확대로 매출 성장을 지속했으며, 프로 데피니션 팔레트 아이라이너·오뜨 샤인 컬렉션 등의 출시를 통해 프로페셔널 메이크업 전문 브랜드로서의 입지를 강화했다.

에스트라는 매출 14%가 성장해 329억원, 영업이익은 406% 증가해 30억원을 기록했다. 에스트라는 이너뷰티 제품에 대한 수요 증가 및 메디컬 뷰티 브랜드 판매 확대에 힘입어 매출 성장을 달성했다. 효율적인 비용 관리를 통해 수익성도 개선됐다.

아모스프로페셔널은 매출 25% 성장한 194억원, 영업이익 24% 증가한 48억원을 보였다. 아모스프로페셔널은 주요 제품 녹차 실감·트루싱크 염모제 등의 판매 호조로 견고한 매출 성장을 달성했다. 아윤채 브랜드 인지도 향상으로 직거래점 및 면세 채널 판매도 확대됐다.



김은지 기자 rdwrwd@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산업 다른 기사

1 존재감 키우는 SK 3세들 SK그룹 창업주의 장손 최영근씨가 SK에 복귀하면서 SK(家) 3세들의 경영 행보가 다시 주목받고 있다.19일 재계에 따르면 영근씨는 작년 9월부터 그룹 지주회사인 SK㈜에서 헤리티지팀장으로 근무하고 있다. 헤리티지팀은 최종건 SK 창업회장의 사저인 선혜원 등 그룹 역사와 관련된 자산을 바탕으로 전시 등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기획하는 직책으로 알려졌다. 교육 공간으로 사용되던 선혜원은 10년 만에 재개방된 작년 10월 첫 전시를 개시한 바 있다. 최팀장은 미국 파슨스디자인학교를 졸업하고 패션 브랜드 베라 왕에서 인턴을 거친 경력이 있다. 최영근 팀장은 2014년부터 삼촌인 최창원 부회장이 경영하고 있는 SK디스커버리와 SK디앤디에서 2 JTBC, 디폴트 직전까지 'BBB'…재점화된 신용평가 적시성 논란 JTBC(대표이사 전진배)가 지난 12일 206억 원 규모 유동화차입금을 상환하지 못하며 채무불이행(디폴트) 상태에 빠졌다. 디폴트 발생 직전까지도 투자적격등급(BBB)이 유지됐다는 점에서 신용평가의 적시성을 둘러싼 논란이 다시 불거지고 있다.JTBC의 디폴트 사태를 기점으로 계열사인 중앙홀딩스와 콘텐트리중앙, 메가박스중앙, 중앙피앤아이는 기업회생절차를 신청했고 중앙일보는 워크아웃(기업구조개선작업)을 추진 중이다.문제는 위험 신호가 누적되는 과정에서도 중앙그룹 주요 계열사들의 투자적격등급이 유지됐다는 점이다. 지난 4월 제이알글로벌리츠 사태에 이어 투자적격등급 채권의 '조기 부실화' 논란이 다시 수면 위로 떠오른 이유 3 기폭제 필요한 컴투스, 대형 MMO '제우스'에 쏠린 눈 컴투스가 서머너즈 워, 프로야구 시리즈 등 대표 캐시카우를 기반으로 흑자 기조 안착에 성공했다. 전통적인 비수기인 1분기에도 어닝 서프라이즈 수준의 이익 성장을 기록한 데 이어, 프로야구 시즌이 본격화된 2분기에도 완연한 수익성 개선세를 이어갈 전망이다.그러나 이 같은 이익 체력 회복에도 불구하고 주가는 오히려 52주 신저가를 경신하는 등 괴리를 보인다. 시장에서는 외형(탑라인) 자체를 폭발적으로 키워낼 강력한 '한 방'을 요구하는 모양새다. 컴투스가 하반기 출시 예정인 대형작 '제우스: 오만의 신(이하 제우스)'에 사활을 걸 수밖에 없는 이유다.넥슨 출신 김대훤 사단 야심작 ‘제우스’19일 컴투스에 따르면 오는 3분기 대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그래픽 뉴스] “전쟁 신호를 읽는 가장 이상한 방법, 피자 주문량”
[그래픽 뉴스] 트럼프의 ‘타코 한 입’에 흔들린 시장의 비밀
[그래픽 뉴스] 청년정책 5년 계획, 무엇이 달라지나?
[카드뉴스] KT&G, ‘CDP’ 기후변화·수자원 관리 부문 우수기업 선정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