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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증권, 인공지능 자산관리 서비스 ‘스마트 로보Q’ 출시

고영훈 기자

gyh@fntimes.com

기사입력 : 2016-07-18 10:24

개인 맞춤형 주식 포트폴리오 무료 제공

제공=한화투자증권

제공=한화투자증권

[한국금융신문 고영훈 기자] 한화투자증권(대표이사 여승주닫기여승주기사 모아보기)이 인공지능 주식 포트폴리오 서비스인 ‘스마트 로보Q’를 오는 18일부터 선보인다고 밝혔다. 스마트 로보Q는 빅데이터 분석 및 머신러닝 기술을 기반으로 포트폴리오 구성에 운용과 리밸런싱 전략을 조언해주는 서비스다.

한화투자증권의 스마트 로보Q는 인공지능 자산관리 전문업체인 인텔리퀀트와의 제휴를 통해 고객에게 서비스를 제공한다. 인텔리퀀트는 올해 3월부터 6월까지 한국경제TV에서 진행한 ‘인공지능 VS 주식고수 수익률 빅매치’에서 1위를 차지했다. 한화투자증권은 인텔리퀀트의 머신러닝 알고리즘과 수익률 대회 결과를 바탕으로 제휴를 결정했다.

스마트 로보Q는 고객의 투자성향과 투자금액을 기반으로 각자에게 맞는 최적의 포트폴리오 구성을 돕는다. 6개의 핵심 질문으로 고객의 투자성향을 진단한 후 최적화된 포트폴리오 전략을 제안한다. 고객들의 자산을 분산해 투자할 수 있도록 투자금액의 규모에 따라 포트폴리오를 구성하는 종목의 개수를 변화시켜 운영 상의 안정성도 제고했다. 또한 고객의 투자성향에 따라 ‘인버스ETF’와 ‘채권형ETF’의 편입 비중을 조정해 안정적으로 포트폴리오를 운용할 수 있도록 돕는다.

’스마트 로보Q’ 서비스는 최초 일괄매수 기능과 포트폴리오 조정 즉 리밸런싱 정보 제공을 통한 일괄 조정이 가능하도록 설계했다. 단기적 매매 보다 빅데이터를 이용해 포트폴리오를 조정하는 중장기적 자산관리를 위한 인공지능 포트폴리오 서비스다.

신규고객은 온라인계좌를 개설하고 100만원 이상 입금하면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기존고객도 자산 100만원 이상 계좌 보유 시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스마트 로보Q 가입 이벤트’는 오는 9월 중순까지 진행되며, 가입하는 고객에게 백화점 상품권을 선착순으로 제공한다.

한화투자증권 최덕호 e-biz사업부장은 “빅데이터에 기반한 인공지능이 투자를 돕는 서비스는 급변하는 주식시장의 새로운 대안으로 부각되고 있다”며 “스마트 로보Q는 고객에게 새로운 패러다임의 투자 방식과 특별한 가치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 한화투자증권은 고객의 수익 증대에 실제로 도움이 되는 고객 중심적인 차별화 서비스를 계속 발굴해 제공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고영훈 기자 gyh@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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