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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투자증권, 로보어드바이저 플랫폼 ‘로보캅’ 출시

고영훈 기자

gyh@fntimes.com

기사입력 : 2016-07-12 16:35

다양한 자문사 상품 선택 가능

제공=NH투자증권

제공=NH투자증권

[한국금융신문 고영훈 기자] NH투자증권(대표이사 김원규)은 다양한 로보 어드바이저 상품들을 한 곳에 모아 투자자들이 쉽게 가입할 수 있는 플랫폼인 ‘로보캅(ROBO Change Of Paradigm)’을 출시했다고 12일 밝혔다.

투자자는 로보캅에서 본인의 투자 성향 및 목적 등을 입력하면 그에 적합한 로보어드바이저 상품을 자동으로 추천받게 된다. 현재 로보캅은 랩과 펀드 뿐 아니라 자문사 일임형 서비스 등 다양한 상품을 구비하고 있다. 랩상품과 자문사 일임형 상품은 영업점 방문 및 투자상담 후 가입이 가능하며, 펀드는 기존계좌에서도 가입할 수 있다.

일임형 상품의 경우 최소 가입금액을 500만원으로 설정해 기존에 비해 가입 문턱을 낮췄고, 빠른 가입을 위해 온라인에서 영업점 방문예약도 가능하다.

로보캅은 NH투자증권 홈페이지 뿐 아니라 QV MTS와 모바일웹 등에서 이용이 가능하다. 향후 로보캅은 우수한 자문사를 지속적으로 도입하여 인공지능(AI) 플랫폼으로 진화할 예정이다.

정재우 NH투자증권 Digital고객본부장은 “하반기부터 온라인을 통한 자문계약이 허용되고 로봇이 직접 자산을 운용하게 되면 로보 어드바이저를 통한 혁신적인 자문 서비스가 가능할 것”이라며 “고객들이 손쉽게 전문적인 자문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자산관리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구축하는데 로보캅이 선도적인 역할을 하겠다”라고 말했다.



고영훈 기자 gyh@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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