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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 인천공항에 멀티 외화 ATM 설치 운영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기사입력 : 2016-07-10 20:08

최대 4개국 통화 수령 가능

신한은행, 인천공항에 멀티 외화 ATM 설치 운영
[한국금융신문 정선은 기자] 신한은행은 써니뱅크를 통해 환전한 해외여행객을 위해 인천국제공항에 국내 최초로 미국 달러(USD)와 일본 엔화(JPY) 수령이 가능한 멀티 외화 ATM을 6일부터 설치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멀티 외화 ATM 도입으로 해외여행객들은 주요 통화 90% 환율우대가 가능한 써니뱅크의 'Speedup 누구나 환전'을 이용해 모바일로 환전 신청을 하고 출국 당일 USD와 JPY를 환전소 대기 없이 ATM을 통해 수령할 수 있게 됐다.

여행객 수요가 많은 1달러, 1000엔 등 소액 권종을 20~30장씩 여유 있게 제공할 뿐만 아니라, 수령 권종을 직접 고민하지 않아도 되도록 여행객들이 많이 찾는 권종으로 자동 분배해 주는 서비스도 제공한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지난 해 9월 USD 수령이 가능한 ATM 도입에 이어 이번 멀티 외화 ATM 도입으로 외화 수령 채널뿐만 아니라 통화와 권종을 확대해 고객들의 편의성을 더욱 높였다"며 "앞으로 취급 통화 확대와 추가 설치 등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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