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부산은행 위치기반 금융서비스 무상 제공

관리자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16-07-01 10:42

부산은행 위치기반 금융서비스 무상 제공
[한국금융신문 부산=박민현 기자] BNK금융그룹(회장 성세환) 부산은행이 6월 30일, 금융권 최초로 방송통신위원회로부터 ‘위치정보사업자’ 허가를 받아 지역 소상공인들과 함께 위치기반 금융서비스인 ‘O2O(On-line to Off-line)마케팅’ 무상 서비스를 7월부터 실시한다.

‘O2O(On-line to Off-line)마케팅’이란 스마트폰 앱을 통해 위치를 파악한 후 관련 서비스가 제공되는 특정지역에 고객이 들어가면 실시간으로 스마트폰에 할인 쿠폰 등 마케팅 메시지를 보내는 온·오프라인 연계 마케팅이다.

부산은행은 지난해 3월부터 지역경제의 뿌리인 소상공인과의 상생을 위해 부산시 및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과 함께 근거리 무선통신 비콘(Beacon)을 기반으로 한 ‘소상공인 O2O 마케팅 무상 지원 서비스’ 업무 협약을 맺고 관련 인프라 구축을 진행해 왔다.

부산은행은 이번 위치정보사업자 허가 취득으로 7월부터는 부산 해운대 센텀시티 내 500여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O2O 마케팅’ 서비스를 시범 운영하고 향후 부산 거점 상업지역으로 대상을 늘여나갈 계획이다.

스마트폰 사용 고객은 스마트폰 스토어에서 ‘부산은행 푸시알림앱’을 내려 받으면 별도 수수료 없이 ‘O2O마케팅’ 서비스 매장의 할인쿠폰을 사용할 수 있고, 각종 이벤트 등에도 참여가 가능하다. 이와 함께 본인의 부산은행 계좌 ‘입출금 알림서비스’도 무료로 사용할 수 있다.

부산은행 스마트사업부 장명수 부장은 “앞으로 온-오프라인이 연계된 다양한 핀테크 서비스로 고객 편의성을 높여나가는 동시에 지역 소상공인들의 매출 증대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부산은행은 7월부터 부산지방기상청과 업무제휴를 통해 ‘부산은행 푸쉬알림앱’으로 ‘O2O마케팅’ 서비스와 함께 각종 기상정보, 재난경보, 생활지수 등 실생활 편의 서비스도 함께 제공할 예정이다.


관리자 기자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금융 다른 기사

1 데일리펀딩, 소득 줄어든 대출자에 플랫폼 수수료율 할인…이자 부담 완화 일환 [온투업 돋보기] 데일리펀딩이 올 하반기 중·저신용자 대상 포용금융 정책을 확대 시행한다. 대출 연장 시점에 소득이 줄어든 대출자의 플랫폼수수료율을 절반까지 낮추는 것이 핵심으로, 우대금리와 대환대출 심사 완화를 묶은 상생금융 패키지를 예고했다.13일 온라인투자연계금융업계(온투업계)에 따르면, 데일리펀딩은 대출 연장 심사 시점에 기존보다 소득이 줄고 금리는 오른 생계곤란자에게 플랫폼수수료율을 기존 정책 대비 최대 50% 인하해 적용하고 있다.소득이 줄었는데 금리는 올라 상환 여력이 떨어진 대출자의 고정비를 낮추고, 원금 상환을 유도해 향후 이자 부담까지 줄이는 것이 정책의 핵심이다.데일리펀딩 관계자는 "금융사로서 중·저신용자 2 "앱 하나 잘못 깔았다가 코인 통째로 털린다"…빗썸, 가짜 거래 앱 주의보 최근 가상자산 투자자를 노린 '가짜 거래 앱' 사기가 갈수록 교묘해지면서 투자자들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 정상 앱과 구별하기 어려울 정도로 정교하게 만든 가짜 앱 하나 때문에 수천만원에서 수억원 상당의 가상자산을 한순간에 잃는 사례도 잇따르고 있다.13일 빗썸은 정보보호 캠페인의 일환으로 가짜 거래 앱 사기 예방 가이드를 공개하며 "이제는 공식 앱 마켓에 등록된 앱이라고 해서 무조건 안심할 수 있는 시대가 아니다"라며 이용자들의 경각심을 일깨웠다.최근 등장하는 가짜 앱은 과거처럼 조악한 수준이 아니다. 실제 거래소 앱의 이름과 로고, 화면 구성까지 그대로 복제한 뒤 정상적으로 작동하는 것처럼 보이다가 업데 3 원전부터 RE100까지…수은, ‘탈탄소 에너지 공급망금융’ 박차 [수출입은행 新성장전략②] 수출입은행은 올해 에너지금융의 외연을 원전 수출부터 재생에너지, 수출기업의 공급망 탄소전환까지 넓히고 있다.대형 발전소 건설에 자금을 공급하는 전통적인 프로젝트파이낸싱(PF)을 넘어 발주국의 재원 조달 구조를 미리 설계하고, 국내 기자재·협력사의 수출과 해외 생산기지의 재생에너지 전환까지 연결하는 ‘탈탄소 에너지 공급망금융’ 전략이다.수출입은행은 원전 수출을 통한 무탄소 전원 확보와 수출기업의 RE100 대응을 동시에 뒷받침하는 두 개의 축으로 연결하고 있다. 에너지 생산시설뿐 아니라 발전 기자재와 수출기업, 해외 협력사까지 금융지원 범위를 넓히고 있다는 점이 핵심이다.5년간 전략수주 100조…원전 수주전 ‘금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그래픽 뉴스] “전쟁 신호를 읽는 가장 이상한 방법, 피자 주문량”
[그래픽 뉴스] 트럼프의 ‘타코 한 입’에 흔들린 시장의 비밀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