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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 '신한 헬스플러스 적금’ 출시

신윤철 기자

raindream@fntimes.com

기사입력 : 2016-06-30 11:24

신한은행, '신한 헬스플러스 적금’ 출시
[한국금융신문 신윤철 기자] 신한은행이 스마트폰 앱을 통해 건강 마일리지 목표를 달성하면 우대이율을 제공하는 ‘신한 헬스플러스 적금’을 출시했다.

신한은행은 최근 스마트기기를 이용해 건강을 관리하는 ‘스마트 헬스케어’에 대한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삼성전자와 전략적 업무제휴(MOU)를 체결하고 ‘신한 헬스플러스 적금’을 출시했다.

신한 헬스플러스 적금은 고객이 삼성전자의 건강관리 앱 ‘S헬스’를 이용해 △만기일 전일까지 10만보 이상 걷기 △아침, 점심, 저녁 식단 10일 이상 기록하기 △수면패턴 10일 이상 기록하기 중 1개를 선택하고 목표를 달성하면 우대 이율을 제공한다.

또한 적금 가입 고객 전원에게 스마트한 건강관리를 위한 삼성전자의 웨어러블 디바이스 ‘Charm 밴드’ 또는 ‘Gear Fit2’의 할인 쿠폰을 제공한다. Gear Fit2는 6월 신규 출시된 피트니스 밴드로 단독 GPS 및 자동 액티비티 트래킹 기능을 통해 운동기록과 피트니스 정보를 보다 정확하게 측정해 쉽고 재미있는 건강관리를 돕는다.

신한 헬스플러스 적금의 만기는 1년이고 이자율은 신한카드 결제실적에 따른 우대금리와 비대면 채널 가입 우대금리를 포함해 최대 연 2.0%다.

신한은행은 적금 가입 후 홈페이지를 통해 응모한 고객 중 200명을 추첨해 ‘Charm 밴드’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7월 31일까지 진행한다. 이와 함께 신한금융그룹 통합리워드 서비스인 ‘신한 FAN클럽’ 고객을 대상으로 적금 가입시 사용한 포인트의 5%를 다시 적립해주는 이벤트를 9월 30일까지 진행한다.



신윤철 기자 raindream@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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