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증권, 28일 자산관리 세미나 열어

[한국금융신문 김진희 기자] 미래에셋증권 강서지점과 상무지점이 오는 28일 오후 3시30분 자산관리 세미나를 개최한다.

강서지점 세미나는 박재철 미래에셋증권 애널리스트가 1부 강사로 나서 바이오·헬스케어 섹터를 전망하고, 구본상 앤드비욘드 투자자문 대표가 2부에서 투자전략을 제시한다. 지점은 서울 강서구 화곡로 347 그랜드아이파크 3층에 위치해 있다.

상무지점 역시 2부에 걸쳐 진행된다. 한재홍 미래에셋증권 상무지점장이 글로벌 경제 시황 점검 및 투자전략을 제안하는 1부와 신기동 미래에셋증권 고객서비스팀 부동산컨설턴트가 광주지역 부동산 시장을 전망하는 2부로 나뉜다. 이는 광주시 서구 상무대로 760 광주도시철도공사 5층 대회의실에서 진행된다.
세미나는 누구든지 무료로 참석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미래에셋증권 강서지점(02-2065-4600), 상무지점(062-365-0700)으로 문의하면 된다.



김진희 기자 jinnykim@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