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옐로금융그룹, 호주 ‘스톤앤초크’와 업무제휴

서효문 기자

shm@fntimes.com

기사입력 : 2016-06-20 11:31

[한국금융신문 서효문 기자] 옐로금융그룹(대표 박상영·신승현)은 20일 호주의 대표적인 핀테크 엑셀러레이터인 ‘스톤앤초크(Stone & Chalk)’와 전략적 업무 제휴를 맺고, 양국간 핀테크 분야 교류 협력 증진 및 글로벌 핀테크 스타트업 육성에 적극 나선다고 밝혔다.

지난 17일. 양사는 호주 시드니에 위치한 스톤앤초크 본사에서 한국과 호주를 잇는 핀테크 생태계 네트워크 구축에 적극 협력한다는 내용을 골자로 하는 업무 협약서에 사인했다. 이번 제휴는 지난 4월 알렉스 스칸드라 스톤앤초크 대표의 방한 이후 논의된 양사 간 교류 협력 증진 방안의 결실이다. 옐로금융그룹 측은 이번 제휴가 향후 양국 간 상호 진출 기회 마련을 비롯, 핀테크 기업 육성을 위한 상호 협력 논의 등의 초석이 될 것으로 판단한다.

옐로금융그룹 민 킴(Min Kim) 전략본부장은 “양사 간 협력이 곧 양국의 핀테크 산업 발전을 함께 도모하는 출발점이 되길 희망한다”며 “각각 한국과 호주 핀테크 분야 혁신을 이끌고 있는 대표 기업으로서, 서로의 네트워크를 적극 활용해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핀테크 기업들이 성장하는 핀테크 생태계 조성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서효문 기자 shm@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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