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LG유플, ‘2016 KOREA 360VR Creator 챌린지’ 개최

오아름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16-06-20 10:50

LG유플, ‘2016 KOREA 360VR Creator 챌린지’ 개최
[한국금융신문 오아름 기자] LG유플러스가 VR(가상현실) 콘텐츠 창작자들의 제작 기술 지원 및 인력 육성, 콘텐츠 유통 등에 발벗고 나서 비디오 플랫폼 환경 구축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LG유플러스는 예비 전문가 100명을 선발해 360VR 영상 제작을 지원하는 ‘2016 KOREA 360VR Creator 챌린지’ 참가자를 다음달 3일까지 모집한다고 20일 밝혔다.

올해 처음으로 개최되는 ‘2016 KOREA 360VR Creator 챌린지’는 VR 콘텐츠 생태계 조성과 관련 인력 육성을 목적으로 소수 전문가 대상의 VR 교육과정이 아닌 콘텐츠와 플랫폼, 기술이 융합된 대규모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이번 ‘360VR Creator 챌린지’는 VR 및 미디어 산업에 관심 있는 청년을 대상으로 다음달 3일까지 모집하며 선발된 100명은 다음달 12일부터 8월 12일까지 활동한다.

지원자들은 활동 기간에 촬영할 VR 콘텐츠 촬영 계획서를 제출하고 최종 선발된 크리에이터는 사전 교육 및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 실제 촬영까지 수행하게 된다.

선발된 크리에이터에게는 LG 360CAM이 1대씩 지급되며, 총 5주의 활동기간 동안 VR 영상 10편을 직접 촬영/제작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모든 크리에이터에게는 소정의 활동비와 VR/영상관련 전문 멘토링이 제공되며 VR Creator 챌린지 수료증이 발급된다.

우수 크리에이터에게는 8월 12일 시상금 수여가 이뤄지며 일부 수상자에게는 LG유플러스 입사 지원 시 서류전형 가산점 혜택 및 LG 360VR과 LG G5가 수여될 예정이다. 선정된 우수작 영상은 LTE비디오포털 및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공개된다.

이번 360VR Creator 챌린지는 미래창조과학부, 고용노동부, 한국콘텐츠진흥원 및 LG전자, 미디어로그, 볼레크리에이티브, 아바엔터테인먼트, 베레스트, 씨엘픽셀, 무버, 디자인정글, 아웃도어크루가 후원한다. 기존 VR 공모전과는 달리 VR 전문 제작업체들이 기술후원사로 참여해 참가자들과 기술 협력 및 멘토링까지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

참가 지원은 LG유플러스 홈페이지(www.uplus.co.kr a 멤버십/혜택 a 이벤트)에서 지원서를 다운로드 받아 다음달 3일까지 vrcreator2016@gmail.com로 접수하면 된다.

LG유플러스는 이번 360VR Creator 챌린지를 계기로 VR 콘텐츠 제작기술 개발 및 인력 양성에 힘쓰고 ‘LTE비디오포털’을 활용한 콘텐츠 유통 저변 확대에 나설 계획이다.

LG유플러스 한영진 비디오서비스 담당은 “360VR Creator 챌린지는 VR 콘텐츠 사전 기획, VR 전문가의 멘토링을 통한 실제 촬영과 피드백이 이루어지는 프로그램이며 선발된 크리에이터들은 1인 창작자로써 지속적인 활동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라며 “콘텐츠 제작, 기술 개발, 유통의 플랫폼 구조를 구축해 ‘LTE비디오포털’이 대표적인 VR 콘텐츠 플랫폼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오아름 기자 ajtwls0707@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산업 다른 기사

1 ‘메이플’‧‘아크’ 쌍끌이 넥슨, 상반기 역대 최대 실적 달성 넥슨이 메이플스토리 IP(지적재산권)의 견조한 성장과 글로벌 흥행을 기록한 ‘아크 레이더스’의 성과가 유지되며 상반기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2분기 매출과 영업이익도 모두 연초 제시한 가이던스를 상회하며 견조한 성적을 기록했다.넥슨은 하반기 주요 스테디셀러 IP의 확장과 다채로운 신작 라인업으로 실적 모멘텀을 강화해 간다는 방침이다.넥슨재팬(일본법인, 본사)은 13일 2026년 상반기 및 2분기 실적발표회를 열고 상반기 매출 2조5603억 원, 영업이익 8379억 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각각 전년 동기대비 17%, 13% 증가한 수치로 상반기 역대 최대 실적이다.2분기 실적은 매출 1조1390억 원, 영업이익 2943억원을 기록했 2 HMM, 2Q 영업익 전년比 52%↑…성수기 조기 도래에 운임 반등 HMM이 성수기 조기 도래에 따른 운임 반등으로 2분기 실적이 증가했다. 다만 하반기 실적은 컨테이너 부문 원가 부담과 3분기 공급망 리스크가 향방을 가를 전망이다.13일 HMM은 2026년 2분기 연결 기준 매출 3조4020억 원, 영업이익 3541억 원, 당기순이익 4114억 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전분기 대비 매출은 6833억 원, 영업이익은 850억 원 늘었다. 이는 각각 전년 동기 대비 30%, 52% 증가한 수치다.상반기 누적으로는 매출 6조1207억 원, 영업이익 6232억 원, 당기순이익 7650억 원을 기록했다. 매출은 전년 동기 5조4774억 원 대비 12% 늘었지만,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8471억 원 대비 26% 줄었다.SCFI 15% 상승…성수기 조기 도래로 반등 3 팬오션, 부채비율 100% 넘어서…포트폴리오 확장 본격화 영향 팬오션 2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이 나란히 성장한 가운데, 부채비율은 2020년대 들어 처음으로 100%를 넘어섰다. 이는 지난 2월 SK해운으로부터 사들이기로 한 원유수송사업 인수 작업이 본격화되는 등 사업 포트폴리오 확장으로 관련 자산·부채가 반기 재무제표에 반영되기 시작한 영향이다.실적 우상향했지만 SK해운 원유수송사업 인수로 부채비율 증가실적은 증가했다. 2분기 연결 기준 매출은 1조9137억 원, 영업이익은 1937억 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47.9%, 영업이익은 57.4% 늘어난 수치로, 해운 시황 강세와 곡물사업 매출 확대가 실적을 끌어올렸다.최근 분기 실적도 우상향 흐름을 보이고 있다. 연결 기준 매출액은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