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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신용정보, 주거환경 개선 지원활동 실시

신윤철 기자

raindream@fntimes.com

기사입력 : 2016-06-20 09:28

신한신용정보, 주거환경 개선 지원활동 실시
[한국금융신문 신윤철 기자] 신한신용정보(대표이사 이원호)가 18일 부산 기장군 기장면에서 고객들을 위한 ‘따뜻한 HOUSE’ 지원사업을 실시했다.

신한신용정보는 그룹의 미션인 ‘미래를 함께 하는 따뜻한 금융’의 실천을 위해 직원들이 직접 체험하는 신용관리 캠페인을 벌이고 있다.

다중채무, 채무불이행 등의 힘든 경제 상황에 놓여진 고객들에게 주거 환경을 개선해주는 ‘따뜻한 HOUSE’ 와 직원들이 고객들과의 가치와 감동을 공유해 회사 내부에 전파하는 ‘따뜻한 STORY’, 그리고 고객들에게 평소에 전하지 못했던 마음을 전달하는 ‘따뜻한 LETTER’ 등 3개의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이날 처음으로 실시된 ‘따뜻한 HOUSE’ 는 채무고객들이 쾌적하게 생활할 수 있는 가정 환경을 꾸며줌으로써 보다 나은 환경에서 자활의 의지를 가질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대상자 선정시 성실 분납 상환고객 및 한부모 가정, 독거노인, 다문화 가정 등의 고객에게는 가점이 주어지며, 신한신용정보는 선정된 고객에게 주거환경개선 비용을 지원한다.

이번에 대상자로 선정된 고객은 부산에서 KAMCO 행복기금을 통해 분할상환을 성실하게 이행하고 있는 가정으로 경제적인 어려움 속에서도 자녀 5명을 키우면서 살고 있는 다자녀 가정이다.

이날 신한신용정보 직원들은 온 가족이 한자리에 모여서 식사를 할 수 있도록 주방시설을 개선(노후된 싱크대 교체 등)하고, 집안 인테리어 및 청소 등 지원사업을 실시했다.

‘따뜻한 HOUSE’의 첫 번째로 선정된 고객은 “신한신용정보에서 생각지도 않은 큰 도움을 주셔서 고맙고, 직원들이 멀리까지 와서 고생하는걸 보니 미안한 마음”이라며, “힘든 상황이지만, 더욱 삶에 힘을 낼 수 있는 용기가 생겼다” 고 소감을 전했다.



신윤철 기자 raindream@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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