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갤러리H 관계자가 류재춘 작가의 작품 ‘달빛아래’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현대백화점제공
류재춘 화가는 한국·독일·싱가폴 등의 국제 아트 페어에 참여하고, 개인전과 그룹전을 100여회 진행하는 등‘한국 수묵 산수화’ 를 국내외에 적극적으로 알리고 있는 화가이다.
이번 전시회에는 류재춘 화가의 작품 16점이 전시된다. 대표 작품으로는 △산을 묵으로 표한한 묵산(墨山) △산과 구름을 운치있게 그린 산운(山雲) △물의 비구상적 이미지를 표현한 작품 류수(流水) 등이다.
김은지 기자 rdwrwd@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