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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가] 콘래드 서울, 도심속 루프탑바 오픈

김은지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16-06-11 22:13 최종수정 : 2016-06-12 07:42

매년 초여름부터 늦여름까지 한시적 운영 예정

[호텔가] 콘래드 서울, 도심속 루프탑바 오픈
[한국금융신문 김은지 기자] 콘래드 서울이 도심 속 야외 스카이라운지 버티고를 지난달 25일 오픈했다. 버티고는 매년 초여름부터 늦여름까지 여름철만 한시적으로 운영될 계획이다.

기존 야외 가든 테라스 공간을 활용한 버티고는 여의도 고층 빌딩 숲에 숨겨진 루프탑바 콘셉트로 방콕·뉴욕 등지의 유명 루프탑바을 연상하게한다.

버티고에서는 여름철에 즐기기 좋은 청량감 가득한 칵테일·맥주·와인 등 각종 음료와 간단한 그릴 요리 및 스낵류를 제공하며,디제이의 세련되고 편안한 라운지 음악도 즐길 수 있다. 매주 금요일에는 라이브 밴드의 감각적인 음악을 만나볼 수 있을 계획이다.

버티고의 대표 음료로는 △위스키 베이스에 팔각·타임 등의 향신료와 허브향이 가득한 ‘프레져’와 △화요 베이스에 라임·패션푸르츠·청포도 과일맛이 더해져 상큼하고 깔끔하게 즐기기 좋은‘소주리토’ 등 시그니처 칵테일 6종이다.

대표 메뉴로는 △파프리카 칠리 소스와 함께 제공되는 바삭하고 고소한 소프트 쉘 크랩 튀김과 △로즈마리에 재운 쇠고기 등심 구이 △구운 수박· 양념 고추장 소스를 더한 레몬향 닭고기 튀김 △데리야끼 연어 꼬치구이 △큐민에 마리네이드한 양고기 꼬치 구이 △허브에 재운 돼지고기 샴겹살 등 그릴 요리와 △튀김류 등을 선보인다.

호텔 9층에 위치한 버티고의 운영시간은 일~목요일은 오후 5시부터 자정까지이며,금요일과 토요일은 오후 5시부터 새벽 1시까지이다.

라이브 밴드 공연은 매주 금요일 저녁 8시 30분과 9시 30분에 진행되며,디제이의 공연은 매주 화요일부터 토요일 저녁 8시~자정에 펼쳐진다. 이와 함께 매일 오후 5시부터 6시 30분까지는 맥주·와인·간단한 스낵류를 합리적인 가격에 즐길 수 있는 해피아워를 실시한다.

콘래드 서울 관계자는 “여의도 빌딩 숲에 숨겨진 도심 속 야외 루프탑바인 버티고가 서울의 새로운 핫 플레이스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김은지 기자 rdwrwd@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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