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더플라자,2016 TUCC 한국최초 팀대항 금메달

김은지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16-06-10 17:12 최종수정 : 2016-06-10 17:22

투스카니, 올데이 다이닝서 수상 기념 스페셜 메뉴 선보여

[한국금융신문 김은지 기자] 한화호텔앤드리조트 호텔부문(대표이사 김영철)의 더 플라자 셰프들이 태국 얼티메이트 셰프 챌린지 팀 대항전에 참여해 한국 셰프로는 최초로 금메달을 수상했다.

10일 더플라자의 조인택·최현우·김성호·김창훈 셰프는 지난 25일 태국 얼티메이트 셰프 챌린지(2016 TUCC) 에 참여해 이같은 쾌거를 낳았다. 2016 TUCC는 약 20개국 1200명의 셰프가 참여한 세계적 요리경연대회이다.

한화호텔앤드리조트 관계자에 따르면 “이번 대회 수상은 한화호텔앤드리조트 호텔부문이 더 플라자와 63레스토랑 셰프들을 대상으로 진행한 셰프 인재 개발 및 발굴의 결과물로 세계의 유명 셰프들을 제치고 한국 셰프가 금메달을 수상하였다는 점에서 주목할 성과“라는 평이다.

올해로 5회째 태국에서 진행된 2016 TUCC는 싱가폴 컬리너리 챌린지· 말레이시아 FCM· 홍콩 인터내셔널 컬리너리 클래식 등과 함께 아시아에서 손꼽히는 4대 국제 요리 대회 중 하나이다.

일반적으로 완성된 요리를 심사하는 요리 대회와 달리 2016 TUCC는 시간제한을 두고 즉석에서 요리를 시작하여, 조리 및 플레이팅까지 모든 과정을 심사하는 라이브 경연 방식을 구현한다. 때문에 국제 요리 대회 중에서도 독보적인 권위를 자랑한다는 설명이다.

이번 대회는 세계 조리사 연맹 주관 아래, 팀 대항전 부문과 개인전 부문으로 나뉘어 요리 경연을 진행했다.

이번에 더 플라자 셰프들이 한국 셰프 최초로 금메달을 수상한 2016 TUCC 팀 대항전 부문은 오롯이 셰프의 조리 실력만을 평가하기 위해 사용할 수 있는 식재료를 태국 메콩강에서 생산되는 것으로 한정했다.

이러한 제한에도 조인택·최현우·김성호 셰프팀은 아로마 시즈닝과 그린 카레 소스를 곁들인 게살 요리, 크림소스와 먹물 라비올리를 곁들인 리소토 등의 8개의 코스 메뉴 64인분을 180분 동안 완벽하게 선보여 현지 심사위원으로부터 극찬을 받았다.

특히, 열대 과일 중 하나인 두리안으로 만든 요거트 디저트 메뉴는 “역대 대회에서 선보인 음식 중 최고의 맛과 향을 가진 디저트”라는 심사평을 받았다.

팀 대항전 이외에도 더 플라자의 김성호 셰프는 개인전 해산물 부문에서 샤프란 소스를 곁들인 도미 요리를 선보여 은메달을 수상했다.

이와 함께 김창훈 셰프는 한국&태국 아시안 퓨전 부문에서 퓨전 타이식 삼겹살 수육과 엽록소 김치볶음밥 메뉴를 선보여 “한식과 태국 음식이 환상적인 콜라보레이션을 이룬 최고의 요리”라는 평가를 받으며 은메달을 추가 수상했다.

한국 셰프로는 대회 최초로 팀 대항전에서 금메달을 수상을 이끈 더 플라자 팀의 조인택 수석 셰프는 “이번 2016 TUCC에서 한국 셰프 최초로 금메달 수상을 통해 한국인의 저력을 보여 줄 수 있어 아주 자랑스럽게 생각한다”며“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더 플라자의 셰프로서 현실에 안주하지 않고, 한국의 요리를 세계에서 빛날 수 있도록 지속 노력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더 플라자에서는 2016 TUCC 수상을 기념하며, 20일부터 7월 3일까지 약 2주간 대회에서 수상한 메뉴를 기반으로 구성된 스페셜 메뉴를 이탤리언 레스토랑 투스카니·올데이다이닝 뷔페 레스토랑 세븐스퀘어 등에서 한시적으로 선보인다. 29일 저녁에는 수상 셰프를 포함한 호텔의 수석 셰프가 함께 선보이는 마스터 셰프 갈라디너를 세븐스퀘어에서 단 하루 동안만 진행한다.

가격은 12만원이며 세금과 봉사료 포함이다.



김은지 기자 rdwrwd@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산업 다른 기사

1 "KAI는 지금 비상 상황"…일감도, 이익도, 현금도 말랐다 한국항공우주산업(KAI)이 양산 준비에 현금을 쏟아붓는 사이 재무 부담이 빠르게 불어나고 있다. 영업활동현금흐름은 2023년부터 3년 연속 적자로 2조 넘는 비용이 빠져나갔고, 그 빈자리를 메운 총차입금은 1년 반 만에 2.9배인 2조9801억 원으로 늘었다. 곳간을 다시 채워줄 신규 수주는 상반기 연간 목표의 6.0%에 그쳤고 영업이익률도 1년 새 3.5%p 내려앉았다. 방산 수출 호황 속에서도 KAI는 일감과 이익, 현금이 동시에 말라가고 있다.KAI는 항공기 설계부터 엔진·항전장비 등 구성품 통합, 시험평가까지 개발 전 과정을 총괄하는 국내 유일 완제기 체계종합업체다. 전투기·훈련기·헬기를 독자 개발해 양산까지 끌고 갈 수 있는 곳은 국 2 얼라인의 SK 밸류업 압박에 주가 11% 급등…지주사 저평가 해소될까 행동주의 펀드 얼라인파트너스가 SK㈜의 기업가치를 높여야 한다고 요구하면서 SK 주가가 급등했다. SK하이닉스 등 주요 계열사의 실적이 좋아지고 있지만, 지주회사인 SK㈜의 주가에는 그 가치가 충분히 반영되지 않았다는 주장이 투자자들의 관심을 끈 것으로 풀이된다.2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SK는 이날 오후 2시35분 기준 전 거래일보다 11.21% 오른 47만6000원에 거래됐다. 얼라인파트너스가 SK㈜ 지분 1.50%를 보유하고 있다고 공개하면서 기업가치 개선을 위한 주주행동에 나설 수 있다는 기대가 커진 영향이다.얼라인파트너스는 20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에서 열린 '13D 모니터 액티브-패시브 인베스터 서밋'에서 SK㈜의 기업가치가 실 3 '물류맨' 최원혁號 HMM, 취임 후 12조 투자…장기 선대 승부수 HMM이 '물류맨' 최원혁 사장 체제에서 대형 컨테이너선뿐만 아니라 여러 종류의 화물을 싣는 벌크선, 항만 설비까지 함께 넓히고 있다.이는 컨테이너 운임 흐름에 실적이 좌우돼 온 HMM이 거점과 지선을 촘촘히 엮고 사업 영역을 넓혀 종합물류기업에 가까운 구조를 갖추려는 시도로 풀이된다.컨테이너선 12척에 2조1000억 투자HMM은 지난 20일 컨테이너선 12척에 2조1000억 원을 투자한다고 밝혔다. 1만3000TEU급 컨테이너선 8척을 새로 짓고, 2800TEU급 3척과 1700TEU급 1척 등 피더선 4척을 사들인다. 신조선 8척은 HD현대 조선 계열사가 맡는다. HD한국조선해양에 따르면 HD현대삼호가 6척(1조4397억 원), HD현대중공업이 2척(4799억 원)을 건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