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에서]'한국금융학회' 장하성 교수 개회사](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60609140832155462fnimage_01.jpg&nmt=18)
장하성 교수는 "제도적인 문제 시스템의 문제인지 짚어봐야 한다"며 "국제 결제 수단을 가진 미국과 우리처럼 작은 경제 크기의 국가에서 실해하는 양적완화가 같은 레벨일 수 있는가를 따져봐야 한다"고 말했다.
신윤철 기자 raindream@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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