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더플라자X미슐랭 1스타 셰프 ‘켄 홈' 콜라보

김은지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16-05-31 16:44

더플라자 호텔, 미지의 누들로드로 떠나는 미식 여행

캔 홈 셰프. 더 플라자 호텔 제공

캔 홈 셰프. 더 플라자 호텔 제공

[한국금융신문 김은지 기자] 한화호텔앤드리조트의 호텔부문 더 플라자(대표 김영철)가 미슐랭 가이드 1스타 레스토랑 미의 오너 셰프 켄 홈의 특별한 콜라보레이션 갈라디너를 6월 9일 단, 하루 동안 진행한다.

31일 더 플라자는 호텔 최고층에 위치한 지스텀하우스에서 아시아 음식의 세계적 거장이자 음식문화 다큐멘터리 ‘누들로드’의 진행자로 한국에서 큰 인기를 받고 있는 셰프 켄 홈과의 누들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2016 서울 고메’의 초청 셰프로 한국을 방문하는 켄 홈 셰프는 미국에서 태어난 중국인으로 프랑스 대학에서 역사와 예술사를 전공한 특별한 경험을 보유하고 있다.

이러한 다국적 경험을 바탕으로 요리의 국경을 허물고 창의적으로 재해석 하는 것에 관심이 많아 약 30년 전부터 ‘퓨전(Fusion)’이라는 단어를 요리 업계에서 최초로 사용한 바 있다.

켄홈은 특히, 동양과 서양을 아우르는 퓨전 요리로 ‘아시아 퀴진의 황제’라는 명성을 얻으며, 전 세계적인 베스트셀러 요리 책 발간·다수의 TV 프로그램 출현·요리 강사 등의 활동을 했다. 이를 통해 아시아계의 대표적인 스타 셰프 중 한명으로 자리매김 했다.

뿐만 아니라 켄 홈 셰프가 오너셰프로 있는 브라질 라우데자네이루의 레스토랑 ‘미(MEE)’의 경우 한국에서 사용하는 ‘미(美)’를 레스토랑 콘셉트로 아시아의 다양한 음식을 선보여 오픈 첫해에 미슐랭 1스타를 획득하는 등 전세계적으로 미식가들의 큰 관심을 받고 있다.

이번에 더 플라자에서 선보이는 갈라디너는 켄 홈 셰프의 특별한 레시피로 구성된 아시안 메뉴를 더 플라자의 셰프들이 함께 한국 식문화에 알맞게 재구성하는 셰프 콜라보레이션 형식의 갈라디너로 선보이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또한 이번 갈라디너는 단순히 식사만 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의 라이브 쿠킹 쇼를 보는 듯한 프로그램 구성 돼 주목을 끌 것으로 보인다.

켄 홈 셰프와 더 플라자의 셰프들이 함께 구성한 메뉴에 대한 프리젠테이션·켄 홈 셰프 요리의 철학·중식 프라이팬 월을 주제로 진행되는 요리 강의·사인회·셰프 특별 선물 등도 함께 진행될 예정이라 그의 요리와 함께 한층 더 식욕을 돋울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에 선보이는 메뉴는 사천식 만두·광동식 생선찜·크리스피 누들 등 총 7코스로 제공되며, 각 코스마다 어울리는 와인이 페어링을 선보여, 오감이 만족하는 갈라디너로 꾸며진 예정이다.

켄 홈 셰프는 “한국을 대표하는 특급호텔 더 플라자에서 그 곳의 대표 셰프들과 함께 갈라디너를 진행하게 되어 영광”이라며, “자신을 포함한 더 플라자의 셰프들은 갈라디너에 참석하는 고객만을 위해 요리한다는 마음가짐을 가지고, 아시아 음식이 가진 맛의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는 다양한 요리를 선보일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켄 홈x더 플라자 갈라 디너가 열리는 지스텀하우스는 서울 도심의 아름다운 야경과 더불어 새로운 개념의 펜트하우스 공간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파티 및 웨딩 등 다양한 목적의 연회장으로 활용되고 있다.

더 플라자 지스텀하우스에서 진행되는 켄 홈 셰프x더 플라자 갈라 디너는 6월 9일 저녁 7시 30분부터 시작되며, 가격은 25만원·세금 및 봉사료 포함이며 사전예약 필수이다.



김은지 기자 rdwrwd@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산업 다른 기사

1 '3954만 개인정보 유출 사고' 티빙, 공식 사과…피해 고객 인당 2만원 상당 패키지 보상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플랫폼 티빙이 지난 5월 발생한 사이버 침해사고와 관련해 보안 체계를 전면 재정비하고, 1인당 약 2만원 상당 고객 보상 패키지를 제공하기로 했다.티빙은 3일 서울 중구 코리아나호텔에서 사이버 침해사고 관련 설명회를 열고, 공식 사과와 함께 정보보호 강화 계획, 고객 보상안 등을 발표했다.최주희 티빙 대표는 "이번 침해사고로 고객 여러분께 심려와 불안을 끼쳐드린 점 진심으로 사과드린다"며 "조사 결과를 겸허히 받아들이고 재발 방지를 위한 모든 대책을 책임감을 갖고 끝까지 이행하겠다"고 말했다.과학기술정보통신부 민관합동조사단 조사 결과, 사이버 침해사고로 활성 계정 2206만 개, 휴면 계정 850만 2 애플 ‘판가 압박’에 정철동 원가 혁신 시험대 LG디스플레이 주가가 지난 6월 고점 대비 절반 수준으로 하락하면서 정철동 대표이사 사장의 원가 혁신 전략이 시험대에 올랐다. 인공지능(AI) 서버 투자 확대로 메모리 반도체 가격이 급등하면서 애플이 부품업체에 원가 부담을 전가할 가능성이 커졌기 때문이다. 반면 LG디스플레이는 상반기 5년 만에 영업흑자를 내는 등 수익성 개선세를 이어가고 있어 하반기에는 이 같은 비용 구조 개선에 더해 원가 경쟁력을 얼마나 끌어올리느냐가 중요하다.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LG디스플레이 주가는 9010원이다. 지난 6월 2일 기록한 장중 최고가 1만6690원과 비교하면 약 46% 떨어졌다. 아이폰18 OLED 공급 확대와 실적 개선 기대감으로 상승했던 주 3 대표보다 연봉 높은 임원들…삼성SDS '글로벌 인재'가 보수 상위권 차지 삼성SDS 올해 상반기 보수 상위권에 이준희 대표이사 이름은 없었다. 이 대표 지시를 받아 일하는 임원들이 더 많은 보수를 받았기 때문이다. 직급보다 능력에 따라 급여를 지급하는 정보기술(IT) 업계 특성이 고스란히 드러난 셈이다.특히 보수 상위 5명 가운데 4명이 액센츄어·메타·마이크로소프트(MS)·아마존웹서비스(AWS) 등 글로벌 유력 IT회사 경력을 거친 인사들이서 눈길을 끌었다.3일 삼성SDS 반기보고서에 따르면, 이 회사 올해 상반기 보수 1위는 이호준 부사장으로 11억 7600만 원을 수령했다. 이어 장원진 상무 9억 5900만 원, 이주평 상무 6억 8000만 원, 이제나 상무 5억 3900만 원, 유형욱 상무 5억 3800만 원 순이다.이준희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