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HMC투자증권, SSGA자문 공모 글로벌자산배분펀드 출시

김지은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16-05-30 13:44

HMC투자증권, SSGA자문 공모 글로벌자산배분펀드 출시
[한국금융신문 김지은 기자] HMC투자증권은 글로벌 3위 규모의 자산운용사인 SSGA(State Street Global Advisors)의 자문을 받아 운용하는 글로벌자산배분형 펀드를 출시했다고 30일 밝혔다.

상품명은 한국투자SS글로벌자산배분증권투자신탁(주식혼합-재간접)(한국투자SS글로벌자산배분펀드)으로 SSGA가 국내 리테일 공모시장에 진출하는 최초의 글로벌자산배분형 상품이며, HMC투자증권이 독점적으로 판매할 예정이다.

SSGA는 200년 이상의 전통을 가진 금융기관인 StateStreet사 자산운용 부문으로 주로 기관투자자들에게 금융서비스를 제공해왔다. 2015년3월 ETF 기준 현재 운용자산만 2.3조달러(한화 약 2700조원)으로 전세계 3위 규모의 운용사다. 특히 세계 최초로 ETF를 발명한 회사로써 최고의 ETF 운용능력을 보유하고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한국투자SS글로벌자산배분펀드는 기존 글로벌자산배분펀드와는 달리 ETF를 통해 주식, 채권, 인프라 등 전세계 다양한 자산에 분산투자하며, SSGA만의 탁월한 운용능력과 위험관리전략을 통해 낮은 변동성으로 안정적으로 수익을 추구한다는 컨셉을 가지고 있다. 또한 최근 금융시장의 가장 화두인 중위험 중수익 상품의 투자자 성향에 맞게 사전에 변동성 목표를 설정하고 운용된다는 점이 특징이다.

정상근 HMC투자증권 금융전략본부장은 “현재와 같은 저성장 저금리 시대의 유일한 투자 대안은 글로벌 자산배분”이라며 “글로벌 자산배분은 오랜 글로벌 투자경험이 있는 믿을 만한 회사에 맡기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SSGA의 경우 오랫동안 세계 유수의 기관 투자자들의 자금을 효율적으로 운용해 왔으며 ETF를 통한 글로벌 자산배분에 특화되어 있는 회사"라면서 “국내 리테일 고객에게 해외 및 국내 기관투자자 전용 포트폴리오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는 점에서 고무적인 일”이라고 덧붙였다.

실제 펀드 운용은 한국투자신탁운용에서 담당하고 SSGA의 자문을 받아 운용할 예정이며 가입은 HMC투자증권 영업점 또는 온라인으로 가능하다. 기타 자세한 문의 사항은 HMC투자증권 스마트금융센터(1588-6655)로 문의하면 된다.



김지은 기자 bridge@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증권 다른 기사

1 "주총 문화 패러다임 바꾼다"…예탁원, 전자의결권 플랫폼 'eVOP' 첫 선 "그동안 '슈퍼 주총데이' 접근성 한계 등이 지목됐는데 내년 3월 정기 주주총회 시즌에는 대폭 줄어들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합니다. 전자의결권 플랫폼 '이봅(eVOP, Electronic Voting Platform)'은 한국 주총 문화 패러다임을 획기적으로 바꿀 수 있습니다."이윤수 한국예탁결제원 사장은 4일 서울 종로구 포시즌스 호텔에서 열린 '전자주주총회 도입 및 플랫폼 오픈' 기자간담회에서 전자의결권 플랫폼 'eVOP'을 소개했다.개정 상법에 따라 내년 1월부터 최근 사업연도 말 현재의 자산 총액이 2조원 이상인 상장사는 전자주총 개최가 의무화된다.이윤수 사장은 "eVOP은 예탁원의 핵심 인프라인 주요 업무 시스템과 동일한 수준의 안정성과 보안 2 AI 믿고 샀는데…삼성전자·SK하이닉스 주가 흔드는 '반전' 인공지능(AI) 열풍을 타고 증시 상승을 이끌었던 반도체주가 역설적으로 AI 투자 부담에 흔들리고 있다. 글로벌 빅테크 기업들이 AI 데이터센터 구축에 막대한 자금을 투입하고 있지만, 투자 비용을 웃도는 수익을 거둘 수 있을지에 대한 의구심이 커지면서다. 코스피가 개인과 기관의 매수세에 힘입어 반등한 가운데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외국인 매도 압력에 동반 하락했다.시장의 질문도 달라졌다. AI에 얼마나 투자하느냐가 아니라 투자한 돈을 언제, 얼마나 회수할 수 있느냐다. AI 반도체 랠리가 새로운 성장 국면에 진입할지, 과도한 기대를 되돌리는 조정에 들어설지 시험대에 올랐다.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3 “김치가 익어가듯 장기투자도 자리 잡길”…금투업계 '사랑의 김치페어' “겉절이부터 묵은지까지 저마다의 맛이 있지만 정성껏 담근 김장김치는 시간이 흐르며 더욱 깊은 맛을 냅니다. 우리 자본시장이 지향하는 장기 투자도 이와 닮아 있습니다. 금융투자업계도 투자자가 더 큰 결실을 누릴 수 있도록 장기 투자가 자리 잡는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습니다.”금융투자협회는 4일 서울 여의도공원에서 금융투자회사(증권·자산운용·선물·부동산신탁사) 및 증권유관기관들과 공동으로 ‘제16회 사랑의 김치페어’ 기부 행사를 개최했다. 축사에서 황성엽 금투협회장은 이같이 말하며 행사의 포문을 열었다.행사에는 금투업계 CEO(최고경영자)를 비롯해 조유진 영등포구청장과 황영기 초록우산재단 회장이 참석했다.86개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