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핀테크 전문가들이 지난 26일 ‘위기의 한국 경제, 핀테크와 기업구조조정 길을 묻다’를 주제로 열린 ‘2016 한국금융미래포럼’에서 ‘한일 핀테크 상생 전략’에 대한 의견을 공유했다. 이날 한국 핀테크의 현주소와 방향을 점검했다.(사진 왼쪽부터 후카가와 유키코 일본 와세다대학교 교수, 박상순 FIN2B 대표, 정기영 금융감독원 IT·금융정보보호단 전자금융팀장, 이승건 한국핀테크산업협회장, 정유신 서강대학교 교수)
관리자 기자
▲ 핀테크 전문가들이 지난 26일 ‘위기의 한국 경제, 핀테크와 기업구조조정 길을 묻다’를 주제로 열린 ‘2016 한국금융미래포럼’에서 ‘한일 핀테크 상생 전략’에 대한 의견을 공유했다. 이날 한국 핀테크의 현주소와 방향을 점검했다.(사진 왼쪽부터 후카가와 유키코 일본 와세다대학교 교수, 박상순 FIN2B 대표, 정기영 금융감독원 IT·금융정보보호단 전자금융팀장, 이승건 한국핀테크산업협회장, 정유신 서강대학교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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