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증권 방이역지점 자산관리 세미나 개최

[한국금융신문 김지은 기자] 미래에셋증권은 오는 24일 오후 3시30분부터 서울시 송파구 마천로 5길 10 삼아빌딩 3층에 위치한 방이역지점에서 세미나를 진행한다.

이번 세미나는 한상춘 미래에셋증권 리서치센터 부사장이 강사로 나서 글로벌 시황을 안내하고 투자 전략을 제안하는 것으로 진행된다.

박정욱 미래에셋증권 방이역지점장은 “미국금리 인상, 브렉시트 우려 등 다양한 대외 변수로 앞으로의 증시 흐름에 대한 투자자들의 문의가 많다”며, “이번 세미나는 주요 경제 이슈 분석을 바탕으로 앞으로의 증시의 방향성을 살펴보고 투자전략을 세울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세미나는 누구나 무료로 참석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미래에셋증권 방이역지점(02-412-6400)으로 문의하면 된다.



김지은 기자 bridge@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