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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투자, '신한명품 밸류시스템 자문형랩' 출시

고영훈 기자

gyh@fntimes.com

기사입력 : 2016-05-23 09:39

제공=신한금융투자

제공=신한금융투자

[한국금융신문 고영훈 기자] 신한금융투자(대표이사 강대석)는 자체 퀀트 시스템을 활용, 가치주·성장주·배당주 등에 고르게 나눠 투자하는 '신한명품 밸류시스템 자문형랩(성과형)'을 23일 출시한다고 밝혔다.

'신한명품 밸류시스템 자문형랩(성과형)'은 퀀트 모델링에 의한 자산배분 전략이 특징적인 자문형 랩이다. 금리, 환율, 물가, 유동성 등 각종 거시지표는 물론 글로벌 경제상황을 분석해 적절한 주식 비중을 결정하고, 가격지표, 수익성 등을 분석해 투자종목 후보군을 선정한다. 여기에 기업탐방 등 정성적인 투자매력도 검증과정을 거쳐 투자 종목을 선정한다.

'신한명품 밸류시스템 자문형랩(성과형)’의 포트폴리오 자문을 맡은 밸류시스템투자자문의 총 운용자산 규모는 약 2400억원 가량이다. 밸류시스템투자자문은 자체 로보어드바이저 시스템인 '아이로보'를 통해 핀테크 부문으로도 사업영역을 확장, 최근 관련 지주회사를 설립했다.

'신한명품 밸류시스템 자문형랩(성과형)'의 최소 가입금액은 5000만원이며, 연간 1%의 기본수수료 이외에 투자결과에 따른 성과수수료가 있다. 신한금융투자 전국 지점 및 PWM센터에서 가입 가능하다. 투자자산의 가치 변동에 따라 원금손실 가능성이 있다. 그 밖에 자세한 사항은 신한금융투자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신한금융투자 이재신 랩운용부장은 "신한명품 밸류시스템 자문형랩(성과형)은 자체 퀀트 시스템을 활용, 특정한 스타일에 얽매이지 않고 유연하게 투자기회를 포착하는 랩 서비스"라며 "장기투자를 통해 고수익을 추구하는 증권투자자들에게 적합하다"고 말했다.



고영훈 기자 gyh@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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