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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K기업은행 미성년고객전용 적금 출시

신윤철 기자

raindream@fntimes.com

기사입력 : 2016-05-23 09:37

IBK기업은행 미성년고객전용 적금 출시
[한국금융신문 신윤철 기자] IBK기업은행(은행장 권선주)이 미성년고객 전용상품인 ‘i-꿈을 키우는 적금’을 출시한다.

대상은 만 18세 이하 미성년자이며, 매월 1000원부터 100만원까지 자유롭게 입금할 수 있다. 고시금리는 1.45%(5.23기준)이며, 조부모를 포함한 가족 중 1명을 대표가족으로 선정하고 대표가족 및 본인의 거래실적에 따라 최대 0.6%p의 우대금리를 받을 수 있다.

우대금리 조건은 대표가족의 IBK아파트관리비 자동이체 실적 2개월 이상 또는 지로·공과금 자동이체 실적 2개월 이상 있는 경우 연0.2%p, 대표가족의 신용(체크)카드 이용실적 100만원 이상으로 결제계좌가 당행 입출식인 경우 (단, 현금서비스실적 제외) 연 0.2%p, 예금주 본인의 당행 체크카드 이용실적이 있는 경우 또는 예금주 본인의 주택청약종합저축을 이 적금의 만기일까지 유지하고 있는 경우 연 0.2%p를 각각 받게 된다.

이 상품은 최초 1년 만기로 가입하되, 만기 시 은행에 방문없이 1년 단위로 자동 연장되어 최장 21년까지 운용할 수 있다.

대학등록금 등 학비를 이유로 자금이 필요한 경우 적금 해약없이 1년이 지난 예치금에 대해 연 2회 이내에서 필요자금을 인출할 수 있다. 인출자금은 중도해지 금리가 아닌 기간별 정기적금 고시금리가 적용된다.

기업은행은 적금 출시를 기념해 5월말까지 10만원 이상 계좌를 신규하고 자동이체를 등록한 고객 1천명에게 5천원 상당의 파리바게트 모바일상품권을 추첨을 통해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신윤철 기자 raindream@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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