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미래에셋대우, 국내 ETF 투자 랩 상품 3종 출시

고영훈 기자

gyh@fntimes.com

기사입력 : 2016-05-12 14:14

제공=미래에셋대우

제공=미래에셋대우

[한국금융신문 고영훈 기자] 미래에셋대우(사장 홍성국)가 12일 국내증시에 상장된 ETF투자를 통해 수익을 추구하는 랩 상품 3종을 출시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에 출시된 상품들은 국내에 상장된 ETF를 활용해 선진국, 신흥국, 한국 주식시장에 투자하는 ‘폴리원 글로벌 랩’과 국내증시 섹터ETF에 중점적으로 투자하는 자문형 랩 2종이다.

‘폴리원 글로벌 랩’은 기존 미래에셋대우의 대표 일임형 랩 상품인 ‘폴리원’의 투자대상을 국내증시에서 글로벌 자산으로 확대함으로써 수익률을 제고하고 투자자들에게 글로벌 자산배분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출시됐다.

각종 경제지표와 가격지표 들을 이용해 자체개발한 자산배분 모델을 활용하며 선진국, 이머징, 한국 주식시장에 대한 시그널을 참조해 국내증시에 상장된 관련 ETF에 투자하게 된다.

자문형 랩 상품 2종은 ETF투자에 특화된 EPI어드바이저 투자자문의 자문을 받아 운용되며, 투자전략에 따라 ‘EPI스마트베타 랩’과 ‘EPI인덱스헤지 랩’으로 나뉜다.

‘EPI스마트베타 랩’은 국내 섹터ETF와 코스닥150ETF 등에 투자하며 시가 총액 비중대로 투자하는 전통적인 방식에서 벗어나 현금흐름이 좋은 기업군이 많은 섹터 중심으로 적극적인 투자 비중을 조절하는 전략을 통해 벤치마크(KOSPI200)대비 초과 수익을 목표로 한다. ‘EPI인덱스베타 랩’은 스마트베타전략에 인버스ETF까지 투자하는 인덱스헤지 전략을 더해 벤치마크 없이 절대수익을 추구하는 점이 특징이다.

김희주 미래에셋대우 상품개발운용본부장은 “이번 상품들의 출시로 많은 투자자들이 ETF투자를 통해 글로벌 자산배분 효과를 누리거나 국내지수대비 초과수익 또는 절대수익을 추구할 수 있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번 상품들은 미래에셋대우 전국 영업점에서 가입 가능하며, 최저가입금액은 모두 1천만 원, 수수료는 ‘폴리원 글로벌 랩’이 연 1.50%, 자문형 랩 2종은 각각 연 0.95%이다.



고영훈 기자 gyh@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증권 다른 기사

1 '연속 금리인상' 8월 금통위원 "성장세 시기에 선제적으로 물가 대응" 기준금리를 연 3.00%로 인상한 지난 8월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에서는 성장세가 견조한 시기에 물가안정을 위한 정책대응을 선제적으로 실시할 필요가 있다는 목소리가 나왔다.글로벌 반도체 경기 호조로 수출과 설비투자가 높은 증가세를 이어가고, 내수 회복세를 지원할 것으로 판단했다. 물가 상승률은 둔화되겠지만, 기존 유가 충격으로 높아진 비용의 가격 전이, 수요압력 확대 등이 상방 압력 요소로 지목됐다.한국은행은 15일 이 같은 내용의 '2026년도 제16차 금융통화위원회(정기) 의사록'을 공개했다.지난 8월 27일 금통위는 기준금리를 연 3.00%로 직전보다 0.25%p 인상했다. 지난 7월에 이은 2회 연속 인상이다.금통위원 6명이 금리 2 이찬진 금감원장 "금융지주 자회사 CEO 승계절차 미흡…공정성 강화 필요" 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은 15일 금융지주 자회사 최고경영자(CEO) 승계 절차가 미흡하다고 짚고, 공정성과 투명성을 강화해야 한다고 말했다. 금감원에 따르면, 이 원장은 이날 임원회의에서 "대부분 지주회사 자회사대표이사후보추천위원회(자추위)가 수립한 자회사 CEO 승계절차가 미흡하고, 자회사 임원후보추천위원회(임추위) 역할도 제한적인 것으로 파악한다"며 이같이 말했다.CEO 자격요건 구체화 미흡, 후보 압축 단계별 최소 검증기간 미운영, 형식적인 상시후보군 관리 등을 예로 들었다.이 원장은 "향후 후보군 선정, 검증 및 평가, 기록 등 일련의 CEO 승계절차 과정에서 투명성과 공정성을 보다 강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그는 "올해 3 “어? 알상무가 여기에?”…유튜브 스타가 금융포럼에 뜬 이유 “어? 알상무가 여기에 왜 있지?”금융투자업계 관계자들이 모인 한국금융포럼 현장에 익숙한 얼굴이 등장한다.증권사 리포트나 경제지면에서 보던 이름이 아니다. 개인투자자라면 유튜브에서 한 번쯤 봤을 법한 ‘알상무’ 오동석이다.평소라면 카메라 앞에서 시장 이야기를 풀어놓았을 그가 이날은 금융투자업계 전문가들과 마주 앉는다.조금은 낯설어 보이는 장면이다. 하지만 한편으로는 최근 금융시장의 변화를 상징적으로 보여주는 모습이기도 하다.금융권에서 만들어지던 시장 정보가 유튜브를 통해 대중에게 전달되고, 이제는 유튜브에서 활약하던 금융 전문가가 다시 금융권의 공식 무대에 서고 있기 때문이다.증권가에서 시작해 ‘슈카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