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모바일게임, ‘MMORPG’시대 돌입

서효문 기자

shm@fntimes.com

기사입력 : 2016-05-07 12:02

뮤오리진 등 MMORPG 게임, 꾸준한 매출 기록

[한국금융신문 서효문 기자] 올해 1분기 출시된 신작 액션 모바일게임들이 기대에 못 미치는 매출을 기록한 반면, MMORPG(대규모 다중사용자 온라인 롤플레잉)게임들은 순항하고 있어 관련 트렌드가 변화됐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정용제 미래에셋증권 애널리스트는 “넷마블과 4:33의 기대작인 ‘KON’과 ‘로스트킹덤’이 높은 게임성과 대규모 마케팅에도 불구하고 매출 순위가 기대에 못미치고 있다”며 “이는 액션RPG의 장르적 한계를 드러내는 것”이라고 평가했다.

그는 이어 “반면 작년 4월에 출시된 MMORPG 뮤오리진은 장르의 특성에 힘입에 꾸준한 매출을 기록하고 있다”며 “최근 출시된 ‘천명’도 국내 게임 대비 저사양 그래픽에도 불구하고 대규모 전투를 강점으로 상위권을 유지 중”이라고 덧붙였다.

정 애널리스트는 올해 2분기에는 MMORPG가 본격화될 것이라고 분석했다. 올해 2분기부터 국내 모바일게임사들이 MMORPG 출시를 본격화, 고객을 유치할 것이라는 얘기다.

그는 “아직 액션 RPG 출시 비중이 적지는 않지만, 2분기 MMORPG로의 트렌드 변화는 불가피하다”며 “이에 따라 NC소프트와 넷마블 등 과거 PC MMORPG를 성공시켰던 모바일게임 업체의 행보를 주목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서효문 기자 shm@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산업 다른 기사

1 기업 부실 확산하는데 기촉법 일몰 눈앞…구조조정 안전판 다시 세워야 기업 부실이 금융권을 넘어 산업 현장과 고용시장으로 확산하면서 기업구조조정촉진법(기촉법)의 일몰에 따른 구조조정 공백 우려가 커지고 있다. 홈플러스의 회생절차가 경영 정상화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데다 건설업과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등 취약 부문의 구조조정 수요도 이어지면서 기업 부실을 조기에 진단하고 정상화를 지원할 수 있는 제도적 안전판을 유지해야 한다는 지적이다.5일 금융권과 국회 등에 따르면 기촉법은 오는 12월 26일 효력이 만료된다. 기업의 워크아웃을 뒷받침하는 법적 근거가 사라질 수 있는 상황이지만 국회에서는 법률 연장과 상시화를 놓고 입법 논의가 진행 중이다.현재 국회에는 기촉법 유효기간을 2 한화에어로, 폴란드에 첫 해외 유도미사일 공장 착공…'수출국'을 '생산기지'로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폴란드에 첫 해외 유도미사일 생산공장을 짓는다. K9 자주포와 천무 발사대를 팔아온 폴란드를 유도미사일까지 만드는 생산기지로 키우겠다는 것이다. 유럽이 역내 무기 우선 구매로 문턱을 높이는 가운데, 현지생산으로 이를 넘겠다는 전략이 본궤도에 올랐다는 평가다.2028년 완공·2030년 양산…천무 핵심 탄약, 폴란드서 만든다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4일(현지시간) 폴란드 고주프 비엘코폴스키에서 WB그룹과 세운 합작법인 HWBAS(Hanwha WB Advanced Systems)의 유도미사일 생산공장 착공식을 열었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해외에 유도미사일 생산시설을 짓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현장에서는 지난 7월 초부터 사전 3 넷마블, 3Q 영업익 504억 흑자 유지…신작 13종 앞세워 ‘성장 기어’ 넷마블(대표 김병규)이 신작 출시 공백기 등 일시적 요인에 따른 전년 동기 대비 실적 조정 속에서도, 전사적인 비용 효율화와 기존 라이브 게임의 탄탄한 펀더멘털을 바탕으로 안정적인 흑자 기조를 이어갔다.넷마블은 글로벌 시장에서의 고른 매출 다변화를 유지한 가운데, 내년에는 13종 이상의 대규모 신작 공세와 중국 시장 진출을 예고하고 하는 등 성장에 드라이브를 건다는 방침이다.매출·영업익 전년비 조정 속 ‘흑자 기조’ 유지5일 넷마블이 공시한 실적 발표에 따르면, 올해 3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은 6347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8.8% 감소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504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44.6% 줄었으며, 상각전 영업이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