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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회 금융투자협회장배 야구대회 개막…증권맨 총출동

김지은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16-04-25 08:09

금융투자협회 황영기 회장(앞줄 왼쪽에서 7번째)과 미래에셋대우 홍성국 대표이사(앞줄 왼쪽에서 8번째)가 지난 23일 경기도 고양시 서서울베이스볼파크에서 열린 제4회 금융투자협회장배 야구대회 개막식에서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제공=금융투자협회)

금융투자협회 황영기 회장(앞줄 왼쪽에서 7번째)과 미래에셋대우 홍성국 대표이사(앞줄 왼쪽에서 8번째)가 지난 23일 경기도 고양시 서서울베이스볼파크에서 열린 제4회 금융투자협회장배 야구대회 개막식에서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제공=금융투자협회)

[한국금융신문 김지은 기자] 한국금융투자협회가 주최하는 ‘제4회 금융투자협회장배 야구대회’ 개막식이 지난 23일 경기도 고양시 서서울베이스볼파크에서 개막됐다.

이날 개막식에는 이번 대회에 참가하는 21개팀 야구단장, 참가선수, 가족들이 모여 선의의 경쟁을 다짐했다. 특별공연은 대신증권 사내 밴드 불스밴드가 맡았다.

전년도 우승팀 간 경기도 펼쳐졌다. 1부리그 우승팀 미래에셋대우(구 대우증권)와 2부리그 우승팀 한화자산운용간 공식 개막전에서는 미래에셋대우가 16:2으로 한화자산운용을 이겼다.

황영기닫기황영기기사 모아보기 금융투자협회 회장은 개회사에서 "금융투자업은 경쟁이 치열하고 매일 시황에 따라 시비가 엇갈리는 업종"이라며 “데이터 분석과 상품운용 전문가인 우리 금융투자인들이 야구도 잘하고 국민 자산관리도 잘 한다는 걸 보여주자”고 강조했다.

이번 대회는 1·2부리그로 나뉘어 앞으로 6개월 간 총 110경기가 진행되며, 결승전과 폐회식은 10월 22일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릴 예정이다.



김지은 기자 bridge@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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