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영식 국제업무부장(왼쪽), Manuel Fernandez-Quevedo CoBank 아시아대표/사진제공=NH농협은행
CoBank는 미국 농업금융 대출의 40%를 점유하는 FCS(Farm credit System, 농가금융시스템)의 멤버 뱅크로 미국의 대표 농업협동조합은행이다.
이번 협약은 지난 해 CoBank 은행장 및 이사회 의장 등 주요 경영진 및 이사진이 김용환닫기

농협은행 문영식 국제업무부장은 “금차 CoBank와의 업무협약은 양국 대표 농업은행간 외국환 사업 협력에 그 의의가 있다” 라며 “당행 해외사업 진출 확대 방안의 일환으로 세계 유수 은행들과 지속적인 업무협력을 강화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신윤철 기자 raindream@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