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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DATA LAB에 지역별 관심도 추가

서효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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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16-04-22 18:35 최종수정 : 2016-05-06 11:37

이용자 클릭 수 기반, 다양한 데이터 활용

[한국금융신문 서효문 기자] 네이버(대표 김상헌)는 22일 지역·업종별로 이용자들의 관심도를 파악할 수 있는 ‘지역별 관심도’ 기능을 빅데이터 포털 ‘DATA LAB’(이하 데이터 랩)에 추가했다고 밝혔다. 네이버 데이터 랩은 이용자들이 민간·공공이 보유한 데이터를 활용해 데이터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도록 지난 1월 오픈한 빅데이터 포털이다. 네이버 측은 ‘지역별 관심도’ 기능을 추가하며 지역정보 데이터를 강화한 데이터 랩으로 더욱 다양한 방면으로 데이터를 활용할 수 있다고 평가했다.

지역 통계 섹션에 새롭게 추가된 ‘지역별 관심도’는 이용자들의 클릭 수를 기반으로 특정 지역별, 업종별로 이용자들의 관심도를 통계 그래프로 제공한다. 네이버 검색 결과에서 제공되는 지도/지역 정보 가운데, 이용자가 실제로 클릭한 업체 정보의 데이터를 집계?분류해 비교 가능한 상대적 수치로 나타낸다. 현재 ‘지역별 관심도’는 강원도 지역에 대해 먼저 적용하고 있다. 하단의 ‘맞춤형 트렌드 분석 도구’를 사용하면 하위 업종별 또는 읍, 면, 동과 같은 세부 지역 단위별로도 이용자의 관심도를 손쉽게 비교?분석할 수 있다.

윤영찬 네이버 부사장은 “네이버 데이터 랩은 이용자들을 위해 보다 자유로운 데이터 활용 환경을 구축하는 것을 목표로 기술력과 데이터를 정교화해나가고 있다”며 “앞으로도 정부, 공공기관, 민관 등 다양한 기관들과 협력을 통해 데이터를 구축해나가는 한편, 이용자들이 각자의 목적에 맞는 데이터 활용이 가능하도록 지속적으로 서비스를 개선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서효문 기자 shm@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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