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금융신문] △금융위원회가 19일 서울 광화문 KT드림홀에서 개최한 제8차 핀테크(금융+기술) 데모데이에서 핀테크지원센터는 호주의 대표 핀테크 육성기관인 스톤앤초크(Stone&Chalk)와 핀테크 분양의 양국 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를 체결했다. 스톤앤초크는 지난해 8월 정부 지원으로 설립된 호주 대표 핀테크 육성기관으로 총 58개기업, 178명이 입주해 있다. 두 기관은 앞으로 핀테크 기업이 상대국을 방문할 경우 사무공간 및 미팅을 진행하고, 주요 아시아 국가간 핀테크 정보를 공유할 예정이다. 왼쪽부터 정유신 센터장, 정연대 코스콤 대표,
임종룡닫기임종룡기사 모아보기 금융위원장, 알렉스 스캔듀라 스톤&초크 대표, 빌 패터슨 주한 호주대사./사진제공=금융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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