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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 통합 10주년 기념 조찬 세미나 가져

신윤철 기자

raindream@

기사입력 : 2016-04-05 17:05 최종수정 : 2016-04-05 1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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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 통합 10주년 기념 조찬 세미나에서 인사말하는 조용병 행장/사진제공=신한은행

△신한은행 통합 10주년 기념 조찬 세미나에서 인사말하는 조용병 행장/사진제공=신한은행

[한국금융신문 신윤철 기자] 신한은행이 5일 서울 소공동 소재 롯데호텔에서 서울 및 경인지역 우수고객 400여 명을 초청해 조찬세미나를 실시했다.

이날 행사에는 조용병닫기조용병기사 모아보기 은행장과 부행장 및 본부장 등 총 43명의 임직원이 참석했다. 신한은행은 기업고객 대표와 PB고객, 개인사업자고객 등 다양한 신한은행 고객은 물론 18개국 상무관, 관련 외교관, 그리고 유관기관 대표들을 초청해 우리 기업들의 해외 진출 및 투자 유치를 위한 교류의 장을 만들었다.

이날 세미나에서는 전병서 중국경제금융연구소 소장이 ‘중국의 大전환, 한국의 大기회’라는 주제 강연을 했다. 전 소장은 대전환 시대를 맞아 중국경제의 새로운 패러다임에 발 맞춰 어떻게 변화하고, 무엇을 준비해야 하는 지에 대해 설명했다.

조용병 은행장은 인사말을 통해 "지난 10년간 보내주신 한결 같은 성원 덕분에 브랜드, 사회공헌, 일하기 좋은 기업 등 경영전반에서 1등 은행으로 선정 될 수 있었다”며 “앞으로 신한은행은 금융 본연의 역할에 충실하여 실질적인 도움과 최적화된 금융 서비스를 빠르고 정확하게 제공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신윤철 기자 raindream@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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