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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금융, 주거래 고객 우대 서비스 강화

신윤철 기자

raindream@fntimes.com

기사입력 : 2016-04-04 02:46

KB손해보험 등 KB스타클럽제도 서비스 참여 계열사 확대

KB금융, 주거래 고객 우대 서비스 강화
[한국금융신문 신윤철 기자] KB금융그룹(회장 윤종규닫기윤종규기사 모아보기)이 주거래 고객 우대 서비스 제도인 ‘KB스타클럽제도’를 새롭게 개편했다.

이번 개편의 주요 내용으로는 KB금융그룹 내 은행, 카드, 투자증권, 생명보험 거래고객 외 KB손해보험 고객에 대해서도 모든 거래실적이 합산되어 그룹 통합등급이 산정되며, 등급에 따라 은행, 손해보험, 카드, 투자증권, 생명보험, 캐피탈, 저축은행에서 동일하게 우대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게 된다. 본인뿐만 아니라 배우자, 부모, 자녀 등 가족의 계열사 거래실적까지 합산할 수 있다.

피싱해킹금융사기보험, 대중 교통재해보장보험을 KB스타클럽 고객에게 무료로 제공하며, 피싱해킹금융사기보험은 고객 등급에 따라 최대 500만원에서 1,000만원까지, 대중교통재해보장보험은 최대 5,000만원까지 보장혜택을 제공한다. 일정 등급 이상의 우수고객에게 대해서는 전가맹점 카드 2~3개월 무이자 할부 서비스를 추가로 제공한다.

KB스타클럽 고객 대상으로 계열사별 우대서비스도 제공한다. KB국민은행은 고객 등급별로 수수료 면제 또는 할인 서비스를 횟수 제한 없이 제공한다. 일부 예금 및 적금에 대해서는 금리를 우대하며, 은행 본인 등급에 따라 무보증신용대출의 경우 최고 6000만원에서 2억원, 인터넷무서류대출의 경우 최고 500만원에서 2000만원까지 제공한다.

KB국민카드는 MVP스타 등급 고객 대상으로 카드 기본연회비를 면제해 주고 있으며, KB 투자증권은 수수료 등에 대한 할인 서비스를 제공한다. KB캐피탈은 대출(할부)금리 우대 서비스를, KB저축은행은 인터넷뱅킹 송금수수료 면제 및 일부 적금 금리에 대해 0.1% 우대 서비스를 제공한다.

KB금융그룹은 KB스타클럽 개편 기념으로 4.8일까지 총 10,000명의 고객들에게 신세계 이마트 상품권 등 경품 제공 이벤트를 실시한다.



신윤철 기자 raindream@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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