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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증권 "스카이라이프, UHD, DCS로 외형성장"

장원석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16-04-01 08:25

[한국금융신문 장원석 기자] 대신증권은 스카이라이프에 대해 UHD, DCS로 외형성장이 가능할 것이라며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3만3000원을 유지했다.

대신증권 김회재 연구원은 1일 "올해 1분기 매출액 1,478억원, 영업이익 229억원으로 전망한다"며 "지난해 1분기에 발생한 일회성 수익(NDS 소송비용 약 105억원 환입)을 제외한 영업이익 대비로는 15% 증가한 수준"이라고 밝혔다.

김 연구원은 "2016년 홈쇼핑 수수료는 2015년 1.2천억원(당사 추정)보다 15% 증가한 1.38천억원 전망한다"며 "2015년 가입자 증가율은 1.1%에 불과했으나, 홈쇼핑 수수료는 가입자당 19% 상승한 것으로 추정한다"고 분석했다.

그는 "지난해12월 10.5만명이었던 UHD(초고화질 방송) 가입자는 16.1월 12만명, 2월 13만명, 3월 14.5만명으로 월평균 1.5만명씩 증가했다"며 "2Q16부터는 가입자 모집에 가속도가 붙으면서 연말 누적 40만명을 넘어설 것으로 전망한다"과 내다봤다.

이어 "올해 2월부터 시작된 DCS 서비스(각 가정에서 위성 안테나를 설치하지 않고도 위성방송을 시청할 수 있는 서비스로 ICT 특별법에 의해 16.2월부터 서비스 허가 받음)는 현재 음영지역의 해지방어 위주로 적용하고 있지만, 본격적인 가입자 모집활동이 시작되는 4월부터는 주상복합 등을 타겟으로 적극적인 마케팅을 실시할 것으로 전망한다"고 말했다.



장원석 기자 one218@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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