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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자산운용, ‘대신배당공모주알파30 펀드’ 출시

장원석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16-03-29 10:53

대신자산운용, ‘대신배당공모주알파30 펀드’ 출시
[한국금융신문 장원석 기자] 대신자산운용이 배당주 펀드를 새롭게 선보인다.

대신자산운용은 29일, 배당주와 우량채권, 공모주에 투자하는 채권혼합형 상품인 ‘대신배당공모주알파30 펀드’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 상품은 신탁재산의 30% 이하를 배당주에 투자한다. 배당수익률, 배당정책의 일관성, 현금흐름 등을 고려해 고배당주 및 배당성장주를 선정하고 중장기 투자를 통해 수익을 추구한다. 특히, 절대적 배당수익률보단 배당의 지속 가능성과 성장성에 주목해 투자기업을 선정한다.

경쟁력 있는 공모주 투자를 통해 추가수익도 추구한다. 대신증권 리서치센터와 자사 로보어드바이저 그룹과의 협업으로 투자대상을 정한다. 이후 성장성과 밸류에이션, CEO의 비전 등의 분석을 통해 적정 기업가치를 산출하고 그에 기반해 공모주 투자를 진행한다.

채권혼합형 상품으로 신탁재산의 90% 이하는 우량 국공채 및 AA등급 이상의 회사채에 투자해 안정적인 이자 수익을 담아낸다. 만기 및 종목에 따른 분산투자를 통해 금리변동에 따른 위험 최소화를 추구한다.

본 상품은 펀드위험등급 중 중간 위험 수준인 3등급의 상품으로 주가 변동과 채권가격 변동에 따라 원금손실의 위험이 있다. 총 보수는 0.985% ~ 0.685%이며, 상품가입 및 상담은 대신증권 영업점과 홈페이지 (www.daishin.co.kr), HTS, MTS에서 가능하다.

정만성 대신자산운용 로보어드바이저 그룹장은 “정부의 배당 확대 정책과 최근 배당수익률이 국채금리보다 높아지면서 배당주투자에 대한 투자자들의 관심이 더욱 높아지고 있다”라며, “본 상품은 배당주와 우량채권, 공모주까지 투자하는 중위험?중수익 추구 상품으로 ‘시장수익률+α’를 원하는 투자자들에게 적합한 상품”이라고 말했다.


장원석 기자 one218@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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