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치과치료 봉사활동은 신한은행 임직원과 서울대학교치과병원 의료진 30여명이 참여한다. 봉사단은 다음달 3일부터 11일까지 7박 9일 일정으로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 국립치과대학병원에서 활동할 예정이다.
지난 2008년 캄보디아로 시작된 치과치료 봉사활동은 올해로 9회째를 맞이하며 지금까지 구순구개열 아동 200여명을 비롯해 2300여명이 치과치료 혜택을 받았다.
이날 행사에는 조용병닫기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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