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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연수원, 대만금융연수원 대상 금융교육

신윤철 기자

raindream@fntimes.com

기사입력 : 2016-03-22 10:33 최종수정 : 2016-03-22 10:38

△금융연수원 행사 사진/사진제공=금융연수원

△금융연수원 행사 사진/사진제공=금융연수원

[한국금융신문 신윤철 기자] 한국금융연수원이 21일 한국의 문화 및 창조산업의 현황을 견학하기 위해 내한한 대만금융연수원(Taiwan Academy of Banking & Finance) 연수단을 대상으로 ‘한국 금융산업의 최근 동향’ 및 ‘한국의 문화콘텐츠산업에 있어서 금융의 역할’등을 주제로 금융교육을 실시하였다.

이번에 방문한 대만금융연수원의 연수단은 대만 경제부, 금융기관 및 기타 문화산업체 등에서 근무하는 총 23명의 직원들로 구성되었다. 이들은 최근 한류열풍의 중심인 영화, TV 드라마 및 케이팝 음악 등과 같은 한국 문화콘텐츠 산업의 발전 원동력과 그 과정에서 금융의 역할 등에 대한 노하우를 벤치마킹할 목적으로 방한하였다.

조영제 한국금융연수원 원장은 환영사에서“ 한국의 문화콘텐츠산업은 창조경제를 구현하고 경제 재도약을 위한 핵심적 성장동력으로 정부, 금융기관, 및 기업의 적극적인 지원을 받고 있다"며 "특히 콘텐츠 기업 또는 프로젝트에 대한 폭넓은 자금 공급 및 금융컨설팅 등과 같은 금융지원이 이루어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조 원장은 이어 "이번 연수를 계기로 양 기관은 금융산업의 인재양성을 위해 상호간에 긴밀하고 활발한 상호 협력을 발전시켜 나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대만금융연수원은 2005년에 금융연수원과 업무협약을 체결하여 금융교육부문에서 긴밀한 상호협력 관계를 유지해오고 있다.



신윤철 기자 raindream@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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