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삼성 브랜드가치 세계 3위…1위는 애플

오아름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16-03-14 08:49

삼성 브랜드가치 세계 3위…1위는 애플
[한국금융신문 오아름 기자] 삼성의 브랜드 가치가 99조원으로 세계에서 세번째로 많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1위는 애플이었다.

14일 영국의 브랜드 평가기관인 브랜드파이낸스가 지난달 발간한 ‘2016 글로벌 500 연례 보고서’를 보면 삼성의 브랜드 가치는 831억8500만달러(약 99조3000억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817억1600만달러보다 1.8% 상승한 것이다. 순위로는 지난해보다 한 계단 하락, 3위를 차지했다.

브랜드파이낸스는 브랜드경쟁력지표(BSI)와 브랜드 충성도, 브랜드 매출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브랜드 가치를 달러로 환산했다.

이렇게 계산한 ‘가장 가치 있는 브랜드(The World's Most Valuable Brands)’ 1위는 애플이 차지했다.

애플의 브랜드 가치는 1459억1800만달러(약 174조)로 지난해 1283억300만달러보다 14% 증가했다. 애플은 매출 둔화에도 불구하고 브랜드 가치가 가장 큰 폭으로 상승했다.

지난해 3위였던 구글(941억8400만달러)은 올해 2위로 삼성과 순위를 맞바꿨다.

이어 4위 아마존(696억4200만달러), 5위 마이크로소프트(672억5800만달러), 6위 버라이존(631억1600만달러), 7위 AT&T(599억400만달러), 8위 월마트(536억5700만달러), 9위 차이나모바일(498억1000만달러), 10위 웰스 파고(441억7000만달러) 등 순이다.

한국에서는 삼성 외에 현대(36위), LG(102위), SK(143위), 신한금융그룹(249위), 롯데(261위), KT(271위), 기아차(289위), 한국전력(414위), 두산(420위), GS(431위), KB금융그룹(433위), 포스코(436위), CJ(444위) 등이 500대 브랜드로 선정됐다.



오아름 기자 ajtwls0707@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산업 다른 기사

1 “글로벌 장기 IP로”… 펄어비스, ‘붉은사막 인핸스드’ 글로벌 출시 펄어비스가 ‘붉은사막’의 DLC(다운로드 콘텐츠, 화장판) 출시하며 새로운 여정을 시작한다. 이를 통해 붉은사막 IP(지적재산권) 지속 가능한 수익 모델을 구축하고 글로벌 장기 프랜차이즈로 키워 간다는 구상이다.펄어비스가 ‘붉은사막 인핸스드(Crimson Desert Enhanced)’의 첫 번째 다운로드 콘텐츠(DLC)인 ‘미지의 여정(Charting the Unknown)’을 30일 전 세계에 출시했다.본편 한계 넘어서는 파격 확장이번 DLC 미지의 여정은 본편이 구축해 놓은 압도적인 그래픽과 전투 시스템의 유산을 기본으로 삼으면서도, 게임의 스케일과 깊이를 비약적으로 확장하는 데 집중했다.우선 본편의 치열한 전투 끝에 파이웰 대륙을 지켜낸 핵심 인물 2 최태원, AI 전력사업 힘준다...SK이노 CEO에 정승일 발탁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안정적인 경영 체제를 유지하면서 주요 계열사 경영진을 교체하는 '안정 속 쇄신'을 택했다. SK그룹은 30일 오전 임시 수펙스추구협의회를 열고 각사 이사회에서 결정된 사장단 인사 사항을 공유했다고 밝혔다.이번 인사는 주요 계열사 최고경영자(CEO)의 경영 연속성을 유지하면서도 에너지·화학 사업군을 중심으로 인적 쇄신을 추진한 것이 특징이다. SK이노베이션을 비롯해 SK지오센트릭과 SK가스의 수장을 바꾸고 전력·에너지 분야 전문가를 전면에 배치했다.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확산으로 급증하는 전력 수요에 대응해 기존 석유·가스 중심 사업을 전력 공급과 에너지 솔루션으로 확장하려는 움직임이다. SK하 3 조현준 효성 회장 "목표 향한 치열함이 다음 100년 만든다" 조현준 효성그룹 회장이 창립 60주년을 맞아 임직원들에게 끈질긴 도전과 실행력을 강조했다. 글로벌 경영 환경의 불확실성이 커지는 만큼 조직문화와 일하는 방식부터 바꿔 새로운 100년을 준비해야 한다는 주문이다.조 회장은 29일 서울 마포구 본사에서 열린 창립 60주년 기념식에서 "효성은 '모닝 스타(Morning Star)'로 어둠 속에서 새벽을 알리는 광명한 샛별을 뜻한다"며 "샛별이 어둠을 뚫고 새로운 아침을 알리듯 우리 효성도 어떠한 역경 속에서도 희망을 잃지 않고 한결같은 성실함과 끈질긴 도전으로 새로운 미래를 열어가는 기업이 되어야 한다"고 말했다.지난 60년간 회사를 지켜온 임직원들의 헌신에도 감사를 전했다. 조 회장은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