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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영업 성패 좌우하는 마케팅과 홍보, 광고대행사 역할 중요

온라인뉴스팀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16-03-11 21:42

자영업 성패 좌우하는 마케팅과 홍보, 광고대행사 역할 중요
장기간 지속되는 경기침체 속에 생존을 위한 자영업자와 중소기업들의 고민이 날로 커져가고 있다.

국세청에 따르면, 2004년부터 2013년까지 개인사업자 창업은 949만개였으나 폐업은 793만개로 생존율이 16%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문제는 창업자들의 대부분이 노후 은퇴자금을 활용하는 경우가 많다는 점이다. 즉, 단순한 사업 실패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한 사람의 노후 대책이 사라지는 셈이다.

전문가들은 낮은 자영업 생존율은 개인뿐만 아니라 사회적으로도 큰 부담이 되므로 자영업자의 생존율을 높이기 위한 노력이 필요하며, 실패를 줄이기 위해서는 관련 법이나 제도 정비 같은 정부의 대책도 중요하지만 자영업자들의 노력이 가장 중요하다고 조언한다.

안정적인 창업을 위해서는 먼저 창업 준비 단계에서 시장 조사나 아이템 선정 등에 충분한 시간을 들이고, 본격적으로 창업을 하기 전에 1~2년 정도 사전 체험을 하는 것이 좋다. 이 과정에서 시장의 트렌드를 체득할 수 있고, 사업 운영 노하우도 상당 부분 익힐 수 있기 때문이다.

또한 자영업자나 중소기업은 자체 인력으로 사업의 모든 부분을 감당할 수 없기 때문에 사업 운영에 일부분은 전문 기관의 도움을 받는 것이 좋다.

대표적인 것이 홍보와 마케팅인데 사업의 성패를 좌우할 수 있는 중요한 부분인 만큼 오랜 기간 경험과 성공 노하우를 갖고 있는 광고대행사를 선정하는 것이 중요하다.

한국업체지원센터 박두진 대표는 “대행사 선정에 가장 중요한 점은 비용 보다는 전문적인 시스템을 갖추고 있는지와 업종별, 업체별 노하우를 가지고 있는지를 꼼꼼히 따져보아야 한다”고 말했다.

센터에서는 많은 자영업자와 중소기업들이 가장 큰 부담을 느끼고 있는 마케팅/홍보의 어려움을 조금이라도 덜어드리기 위해 블로그와 모바일 홈페이지 제작을 비롯하여 인스타그램 및 페이스북을 통한 바이럴마케팅, 키워드 광고 등 다양한 형태의 온라인홍보업무 대행을 지원하고 있다.



온라인뉴스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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