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현대증권, 신탁형 ISA 신탁보수 '제로'

장원석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16-03-10 15:58

신탁형 ISA 보수 무료 및 일임형 ISA 수수료 0.1%~0.6% 책정

[한국금융신문 장원석 기자] 현대증권(대표이사 윤경은)은 14일 출시되는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ISA)의 신탁형 ISA 보수를 무료로 한다고 밝혔다.

현대증권은 14일부터 일명 만능통장이라고 불리는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ISA)가 시행됨에 따라 국민재산 형성이라는 취지에 맞춰 신탁형 ISA 보수를 무료로 책정하며, 일임형 ISA 상품수수료도 모델포트폴리오(MP) 유형별로 초저위험형 0.1%, 저위험형 0.2%, 중위험형 0.5%, 고위험형 0.6% 책정했다.

ISA에 편입되는 상품은 펀드, 파생결합증권, ETF, 예적금, RP 등이며, 현대증권은 이 상품군중 차별화가 가능한 파생결합증권과 RP상품에 대하여 ISA 전용상품을 출시하여 타 금융회사와 차별화 전략을 추구하고 있다.

신탁형ISA 가입고객을 위해 우선 연 5.0%(세전) 특판 RP를 상담예약이벤트에 신청한 후 ISA에 가입한 고객에게 매수기회를 제공한다. 이 특판 RP 만기는 90일이며, 1인당 500만원 한도로 가입할 수 있다. 일반RP 수익률이 약 1.4% 수준임을 고려할 때 파격적인 수익률이다.

또한 평균경쟁률 약 9:1(최근 발행 4개상품 평균)로 고객들의 뜨거운 사랑을 받고 있는 ‘K-FI 글로벌시리즈’를 ISA 가입고객 대상으로 판매할 예정이다. 기존 K-FI 글로벌시리즈는 3천만원이상 청약 가능하였으나, 이번에 출시 예정인 상품은 ISA전용상품으로 청약한도를 1백만원~1천만원으로 대폭 낮추었다. 소액 투자가에게는 매력적인 투자상품일 것으로 보인다.

아울러 은행권 예금금리보다 경쟁력 있는 원금지급형 상품을 지속 출시하여 안전자산을 선호하는 고객들의 수요를 충족시킬 예정이다.

윤경은 대표이사는 “ISA는 국민의 재산형성을 위해 도입되는 취지인 만큼 현대증권은 고객수익률을 위하여 그 동안 낮은 신탁보수를 검토해 왔었다. 이러한 ISA 본래 취지와는 다르게 최근 TV/신문들을 통해서 소개된 일부 내용에 따르면, 고객 수수료 부담에 따른 ISA의 좋은 강점들이 묻히는 것 같아서, 고객 보수 부담을 아예 없게 함으로써 ISA의 본래 취지인 국민의 재산형성에 도움이 되고자 금번 신탁형ISA에 신탁보수를 무료로 결정했다”라고 말했다.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ISA)에서 투자하는 상품은 운용실적에 따라 원금손실이 발생 할 수 있으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현대증권 전국 지점 및 스마트고객센터(☎ 1588-6611)로 문의하면 된다.



장원석 기자 one218@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증권 다른 기사

1 "주총 문화 패러다임 바꾼다"…예탁원, 전자의결권 플랫폼 'eVOP' 첫 선 "그동안 '슈퍼 주총데이' 접근성 한계 등이 지목됐는데 내년 3월 정기 주주총회 시즌에는 대폭 줄어들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합니다. 전자의결권 플랫폼 '이봅(eVOP, Electronic Voting Platform)'은 한국 주총 문화 패러다임을 획기적으로 바꿀 수 있습니다."이윤수 한국예탁결제원 사장은 4일 서울 종로구 포시즌스 호텔에서 열린 '전자주주총회 도입 및 플랫폼 오픈' 기자간담회에서 전자의결권 플랫폼 'eVOP'을 소개했다.개정 상법에 따라 내년 1월부터 최근 사업연도 말 현재의 자산 총액이 2조원 이상인 상장사는 전자주총 개최가 의무화된다.이윤수 사장은 "eVOP은 예탁원의 핵심 인프라인 주요 업무 시스템과 동일한 수준의 안정성과 보안 2 AI 믿고 샀는데…삼성전자·SK하이닉스 주가 흔드는 '반전' 인공지능(AI) 열풍을 타고 증시 상승을 이끌었던 반도체주가 역설적으로 AI 투자 부담에 흔들리고 있다. 글로벌 빅테크 기업들이 AI 데이터센터 구축에 막대한 자금을 투입하고 있지만, 투자 비용을 웃도는 수익을 거둘 수 있을지에 대한 의구심이 커지면서다. 코스피가 개인과 기관의 매수세에 힘입어 반등한 가운데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외국인 매도 압력에 동반 하락했다.시장의 질문도 달라졌다. AI에 얼마나 투자하느냐가 아니라 투자한 돈을 언제, 얼마나 회수할 수 있느냐다. AI 반도체 랠리가 새로운 성장 국면에 진입할지, 과도한 기대를 되돌리는 조정에 들어설지 시험대에 올랐다.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3 “김치가 익어가듯 장기투자도 자리 잡길”…금투업계 '사랑의 김치페어' “겉절이부터 묵은지까지 저마다의 맛이 있지만 정성껏 담근 김장김치는 시간이 흐르며 더욱 깊은 맛을 냅니다. 우리 자본시장이 지향하는 장기 투자도 이와 닮아 있습니다. 금융투자업계도 투자자가 더 큰 결실을 누릴 수 있도록 장기 투자가 자리 잡는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습니다.”금융투자협회는 4일 서울 여의도공원에서 금융투자회사(증권·자산운용·선물·부동산신탁사) 및 증권유관기관들과 공동으로 ‘제16회 사랑의 김치페어’ 기부 행사를 개최했다. 축사에서 황성엽 금투협회장은 이같이 말하며 행사의 포문을 열었다.행사에는 금투업계 CEO(최고경영자)를 비롯해 조유진 영등포구청장과 황영기 초록우산재단 회장이 참석했다.86개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