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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농협 '자랑스런 조합장'상 수여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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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16-03-08 12:01 최종수정 : 2016-03-08 12:07

경기농협 '자랑스런 조합장'상 수여
[한국금융신문] 농협중앙회 경기지역본부(본부장 한기열)는 지난 7일 지역본부 대강당에서 농업인 실익증진과 경기농협 발전에 기여한 별내농협 안종욱 조합장, 이동농협 어운우 조합장, 안성인삼농협 박봉순 조합장에게 '자랑스런 경기농협 조합장'상을 수여했다.

안종욱 조합장은 2010년부터 조합장을 역임하면서 조합원의 실익향상과 복지지원을 위해 조합원의 건강검진지원, 영농자재비 지원사업, 여성조합원교육 등 다양한 취미교실을 운영하였으며, 별내 지구 신도시화에 따른 종합청사와 하나로마트를 건립하여 취임 이후 상호금융 예수금 56.7%, 대출금 93.2%의 성장과 마트매출액 1,000%이상을 달성하는 등 사업기반 구축에 노력했다.

어운우 조합장은 농업·농촌의 발전을 위해서 농협의 역할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신념 아래 농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하여 고품질쌀 친환경단지 및 친환경 표고버섯 작목반 육성지원을 통하여 소비자에게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하고 지역농산물의 가치향상에 노력하였다.

또한 조합원건강검진 및 복지센터를 통한 다양한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하여 농업인 조합원의 복지향상을 위해 노력하고, 농업금융정책자금을 비롯한 영농자재 적기 지원, 농기계 이동수리센터 운영을 통하여 조합원의 불편함을 최소화하고 안정적인 영농활동을 지원하는데 기여했다. 지난해는 경영기반 척도인 자기자본 확대를 위하여 627백만원의 출자증대를 추진하고 자산건전성 강화를 위한 대손충당금 적립을 향상하는 등 자립기반 구축을 힘썼다.

박봉순 조합장은 국내 홍삼제품의 지속적인 판매부진에도 불구하고 인삼판매사업이 꾸준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으며 특히, 해외시장 공략을 위한 마케팅을 전개하여 일본 이와타코퍼레이션과 수출확대 MOU체결을 하는 등 일본, 중국, 인도네시아 등 동남아국가에 10억의 홍삼제품을 수출하는 실적을 거두었다.

또한 2013년 현대화시설을 갖춘 인삼가공공장을 준공하여 다양하고 우수품질의 제품을 생산·판매하고 있으며 인삼열매, 인삼꽃, 인삼줄기를 화장품원료 및 차 재료로 공급하고 인삼열매를 이용한 와인을 개발 중에 있어 향후 농업인의 소득증대는 물론 인삼사업의 발전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한기열 본부장은“점차 어려워지고 있는 농촌의 현실 속에서도 일선현장에서 묵묵히 일하고 계신 조합장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지속적으로 농업인·고객의 실익을 최우선으로 소통과 화합, 현장중심 경영으로 일등 경기농협 구현에 앞장서 줄 것”을 당부했다.

수원 이동규 기자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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