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LG유플·ADT캡스·게이트맨, IoT 보안시장 진출

오아름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16-03-02 14:50

[한국금융신문 오아름 기자] LG유플러스와 ADT캡스, 게이트맨이 손잡고 월 2만원 대로 이용 가능한 IoT 기반의 차별화된 가정용 보안 서비스를 업계 최초로 선보인다.

IoT 서비스 20만 가구를 돌파하며 국내 홈 IoT 시장을 선도하고 있는 LG유플러스는 글로벌 1위 보안전문 브랜드 ADT캡스, 국내 1위 도어락 브랜드 게이트맨과 제휴해 IoT 기술과 출동경비, 도어락을 결합한 가정용 보안서비스 ‘IoT 캡스’를 출시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에 선보인 ‘IoT캡스’는 작년 8월부터 3사가 사업제휴를 맺고 준비한 서비스로, 주거시장에 맞춰 이용의 편리함과 보안기능은 강화하는 한편, 가격은 1/3 수준으로 대폭 낮춘 것이 특징이다.

IoT캡스는 게이트맨 최신형 도어락과 ADT캡스 출동경비, LG 유플러스의 IoT 기기 및 기술을 기반으로 ▲현관 잠금 ▲침입감지 ▲경보 알림 ▲출동경비 등 보안은 물론 ▲IoT를 통한 스마트폰 원격제어까지 가능하다.

게이트맨이 제공하는 최신형 도어락을 통해 현관 잠금은 물론, 침입자가 발생했을 경우 LG유플러스의 IoT 허브가 도어락의 강제 열림이나 파손을 감지해 경보 사이렌과 동시에 ADT캡스 출동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또 창문을 통해 외부 침입이 감지되면 ‘IoT 열림감지센서’에서 고객의 스마트폰으로 침입 알림을 보내, ADT보안요원 출동을 요청할 수 있다.

IoT스위치, 플러그 등을 함께 사용할 경우 원격으로 집안의 TV나 거실 등을 켜 집에 사람이 있는 것처럼 보이는 것도 가능하다.

특히 보안기업의 출동 서비스가 포함된 가정용 보안서비스가 월 6~7만원 수준인 반면, ‘IoT캡스’는 월 28,600원(VAT포함)에 이용이 가능하다.

이 이용요금에는 게이트맨의 최신형 도어락은 물론 음성인식과 침입감지 시 사이렌 기능이 포함된 IoT 고급형 허브, IoT스위치, IoT플러그, 열림감지센서 2개 등 총 6종의 단말기 가격과 이용금액도 포함됐다.

서비스 가입 시 제공되는 보안 서비스는 도어락 파손 시 자동출동 무제한, 고객요청 출동 서비스(연 1회 무료)가 기본으로 제공된다. 고객 요청 출동을 추가할 시에는 별도의 요금이 발생된다.

LG유플러스 IoT서비스부문 안성준 전무는 “통신과 보안 서비스가 만나 기존 산업에서는 할 수 없었던 차별화된 고객가치를 새롭게 창출했다”라며, “향후에도 다양한 산업분야와의 협력을 강화하고 지능형 IoT 서비스를 도입해 IoT분야를 지속적으로 선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IoT캡스는 이달 3일부터 LG유플러스의 전국 직영점과 대리점에서 가입이 가능하며, LG유플러스의 고객센터(국번 없이 101)에서도 신청할 수 있다.

한편 LG유플러스는 서비스 출시를 기념해 4월 말까지 신규가입 3000명을 대상으로 이용요금을 월 8,800원(VAT포함) 할인해주는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오아름 기자 ajtwls0707@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산업 다른 기사

1 “글로벌 장기 IP로”… 펄어비스, ‘붉은사막 인핸스드’ 글로벌 출시 펄어비스가 ‘붉은사막’의 DLC(다운로드 콘텐츠, 화장판) 출시하며 새로운 여정을 시작한다. 이를 통해 붉은사막 IP(지적재산권) 지속 가능한 수익 모델을 구축하고 글로벌 장기 프랜차이즈로 키워 간다는 구상이다.펄어비스가 ‘붉은사막 인핸스드(Crimson Desert Enhanced)’의 첫 번째 다운로드 콘텐츠(DLC)인 ‘미지의 여정(Charting the Unknown)’을 30일 전 세계에 출시했다.본편 한계 넘어서는 파격 확장이번 DLC 미지의 여정은 본편이 구축해 놓은 압도적인 그래픽과 전투 시스템의 유산을 기본으로 삼으면서도, 게임의 스케일과 깊이를 비약적으로 확장하는 데 집중했다.우선 본편의 치열한 전투 끝에 파이웰 대륙을 지켜낸 핵심 인물 2 최태원, AI 전력사업 힘준다...SK이노 CEO에 정승일 발탁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안정적인 경영 체제를 유지하면서 주요 계열사 경영진을 교체하는 '안정 속 쇄신'을 택했다. SK그룹은 30일 오전 임시 수펙스추구협의회를 열고 각사 이사회에서 결정된 사장단 인사 사항을 공유했다고 밝혔다.이번 인사는 주요 계열사 최고경영자(CEO)의 경영 연속성을 유지하면서도 에너지·화학 사업군을 중심으로 인적 쇄신을 추진한 것이 특징이다. SK이노베이션을 비롯해 SK지오센트릭과 SK가스의 수장을 바꾸고 전력·에너지 분야 전문가를 전면에 배치했다.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확산으로 급증하는 전력 수요에 대응해 기존 석유·가스 중심 사업을 전력 공급과 에너지 솔루션으로 확장하려는 움직임이다. SK하 3 조현준 효성 회장 "목표 향한 치열함이 다음 100년 만든다" 조현준 효성그룹 회장이 창립 60주년을 맞아 임직원들에게 끈질긴 도전과 실행력을 강조했다. 글로벌 경영 환경의 불확실성이 커지는 만큼 조직문화와 일하는 방식부터 바꿔 새로운 100년을 준비해야 한다는 주문이다.조 회장은 29일 서울 마포구 본사에서 열린 창립 60주년 기념식에서 "효성은 '모닝 스타(Morning Star)'로 어둠 속에서 새벽을 알리는 광명한 샛별을 뜻한다"며 "샛별이 어둠을 뚫고 새로운 아침을 알리듯 우리 효성도 어떠한 역경 속에서도 희망을 잃지 않고 한결같은 성실함과 끈질긴 도전으로 새로운 미래를 열어가는 기업이 되어야 한다"고 말했다.지난 60년간 회사를 지켜온 임직원들의 헌신에도 감사를 전했다. 조 회장은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