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증권 상무·영통지점 자산관리 세미나 개최

[한국금융신문 김지은 기자] 미래에셋증권 상무지점과 영통지점이 오는 18일 자산관리 세미나를 개최한다.

상무지점은 오후 4시부터 광주시 서구 상무중앙로 64 아주청연 빌딩 3층에 위치한 상무지점에서 세미나를 진행한다. 1부에서는 정왕조 미래에셋증권 상무지점 차장이 강사로 나서 올해 새롭게 도입되는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ISA)와 비과세 해외주식투자전용펀드를 안내하고 투자전략을 제안한다. 2부에서는 홍성원 미래에셋증권 상무지점 부장이 글로벌 시황을 점검하고 앞으로의 증시흐름을 할 예정이다.

영통지점은 오후 3시30분부터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봉영로 1590 밀레니엄프라자 2층에 위치한 영통지점에서 세미나를 진행한다. 1부에서는 한상춘 미래에셋증권 리서치센터 부사장이 강사로 나서 주요 경제 이슈를 분석하고 올해 상반기 글로벌 시황을 전망한다. 2부에서는 허혁재 미래에셋증권 고객서비스팀 차장이 최근 부동산 시장 이슈를 안내하고 앞으로의 흐름을 내다본다.
각각의 세미나는 누구나 무료로 참석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미래에셋증권 상무지점(062-365-0700), 영통지점(031-205-0900)으로 문의하면 된다.



김지은 기자 bridge@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