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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총, 최고경영자 연찬회 개최…유일호 부총리 강연

고영훈 기자

gyh@fntimes.com

기사입력 : 2016-02-11 12:02 최종수정 : 2016-02-11 12:18

황창규 KT 회장, 이기권 노동부 장관 등 참석

유일호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유일호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한국금융신문 고영훈 기자] 한국경영자총협회는 18~19일 2일간 조선호텔에서 ‘제39회 전국 최고경영자 연찬회’를 개최한다.

이번 ‘전국 최고경영자 연찬회’는 ‘안개 속 한국경제, 등대를 찾아라!’란 주제로 진행되며 정·관·재계 주요 인사들을 비롯한 다양한 분야 명사들의 강연으로 진행된다.

이 자리에서 유일호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장관은 지금 우리 경제가 처해있는 상황을 진단하고 2016년 경제전망과 정부정책 방향을 소개한다. 황창규닫기황창규기사 모아보기 KT 회장도 지능형 네트워크 인프라 구축과 정보통신기술(ICT) 융합을 바탕으로 4차 산업혁명을 통해 우리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겠다는 비전을 제시하고, 이기권 고용노동부 장관도 정부가 준비한 올해 고용노동정책 방향을 설명할 예정이다.

또한 아베총리의 경제브레인인 이토 모토시게 교수는 아베노믹스의 핵심에 대해 강연한다. 이토 모토시게 도쿄대 교수는 일본 아베 내각 최고 싱크탱크인 총합연구개발기구(NIRA) 수장을 역임했다.

경총 관계자는 “올해로 제39회를 맞는 ‘전국 최고경영자 연찬회’는 전국의 최고경영자들이 모여 국내외 경영환경을 예측하고 실천적 방향을 모색하는 정보 교류의 장이다”라며 “대내외 경제 불확실성과 저성장 기조 고착화가 우려되는 상황 속에서 금번 연찬회가 경영자들이 위기 극복을 위한 경영전략을 마련하는데 큰 도움을 줄 것이다”라고 말했다.



고영훈 기자 gyh@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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