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과 2016년 보급형 스마트폰을 볼 때 액정의 크기를 작게 하거나 스펙을 확 떨어트렸던 것 대비 2016년 출시하는 보급형 스마트폰은 가격은 낮추고 성능은 기존 보급형 스마트폰보다 확 올린 가성비 좋은 녀석들로 인기를 끌고 있다.
실제로 작년 말 판매량을 보면 루나폰 이나 화웨이 y6,?갤럭시 j5?등 가성비 좋은 스마트폰의 판매량이 급격히 증가한 것을 볼 수 있다.
이 때문에 그동안 비싼 스마트폰 가격에 울상을 짓던 소비자들은 한층 저렴하게 구매를 할 수 있게 되었다.
이처럼 공짜핸드폰 이나 효도폰들이 막 쏟아져 나오는 시기에도 더욱 저렴하고 현명하게 스마트폰을 구매할 수 있는 방법이 있어 화제가 되고 있다. 많은 소비자들은 공짜핸드폰인데 뭘 더 저렴하게 구매를 해? 라고 생각하고 비교를 안하고 구매를 하지만 실제 스마트한 유저들을 가격 및 사은품 비교를 통하여 보다 현명하게 구매를 하고 있다.
이와 관련 스마트폰 공동구매 사이트로 유명한 산타폰은 이미 유저들 사이에서 ‘핸드폰 싸게 사는 방법’, ‘공짜폰, 효도폰도 사은품을 많이주는곳’, ‘갤럭시노트4 및 갤럭시s5 재고 많은곳’으로 소문이 자자하다.
또한 산타폰은 2015년 한국 소비자협회에서 소비자 권익증진부문 대상을 받아 신뢰도를 높였다. 산타폰은 1차 사은품 발송 후 15일 뒤 2차 사은품을 발송하는 방식으로 2회에 걸쳐 다양하고 고가의 사은품을 제공하고 있기도 하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산타폰'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외에 15개월이 지나 단통법에?제재를 받지 않는 스마트폰들(갤럭시노트4, 갤럭시노트 엣지, 갤럭시S5, 갤럭시 알파 등)은 공시지원금 추가로 인하여 10만원 미만이나 공짜에 구매를 할수 있게 되었다.
FNeNews 기자 FNenews@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