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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협은행, 성과주의 확산 적극 앞장

김효원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16-01-27 17:49 최종수정 : 2016-01-28 16:27

25일 수협은행 본사에서 개최된 경영전략회의에서 이원태 수협은행장(오른쪽)이 정기인사에서 특별승진한 하채용 청라지점장(왼쪽)에게 임명장을 수여하고 있다.

25일 수협은행 본사에서 개최된 경영전략회의에서 이원태 수협은행장(오른쪽)이 정기인사에서 특별승진한 하채용 청라지점장(왼쪽)에게 임명장을 수여하고 있다.

[한국금융신문 김효원 기자] 수협은행이 이번 상반기 정기인사에서 ‘수협은행인상’을 수상한 직원들에게 특별승진과 호봉승급을 실시했다고 27일 밝혔다.

수협은행은 성과주의문화 확산을 위해 2014년부터 수협은행인상을 지정해 경영·마케팅·전문가 부문에서 부문별 수상자를 선정, 호봉승급과 포상금지급 등의 보상을 하고 있다.

이번 상반기 정기인사에서 특별승진한 하채용 과장은 ‘올해의 수협은행인상(마케팅 부문)’을 2014년과 2015년에 걸쳐 연속 수상하며 지점장으로 특별승진하게 됐다. 또 다른 수상자인 이현수 과장에게는 포상과 특별 호봉승급이 주어졌다.

또한 마케팅 채널 확대와 직원들의 능력 발휘, 그리고 승진 기회 제공을 위해 총 26명의 ‘마케팅형 부지점장’ 제도를 운영한다. 올해에는 이를 30명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이 제도를 통해 2015년에 4명, 2016년에는 5명의 우수 부지점장이 지점장으로 발령받았다.



김효원 기자 hyowon123@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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