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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터카드, 2016 UEFA 챔피언스리그 승부예측 2차 이벤트

김의석 기자

eskim@fntimes.com

기사입력 : 2016-01-19 18:31

△마스터카드가 2016 UEFA 챔피언스 리그(Champions League) 승부예측 2차 이벤트를 시작한다./사진제공=마스터카드

△마스터카드가 2016 UEFA 챔피언스 리그(Champions League) 승부예측 2차 이벤트를 시작한다./사진제공=마스터카드

[한국금융신문 김의석 기자] 마스터카드는 오는 4월 26일까지 총 다섯 차례에 걸쳐 '2016 UEFA 챔피언스리그' 밀라노 결승전 직접 관람의 기회를 제공하는 승부예측 2차 이벤트를 시작한다고 19일 밝혔다.

승부예측 이벤트는 만 14세 이상의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2차 이벤트 응모를 위해서는 2월 23일까지 마스터카드 승부예측 이벤트 사이트에 접속해 '2016 UEFA 챔피언스리그' 16강전 1차전 4경기의 승부를 예측하면 된다.

해외 직구, 모바일 게임, 해외 가맹점 등에서 결제했던 마스터카드 해외 결제 영수증을 등록하면 추가 점수가 부여된다. 가장 높은 점수를 얻은 2명에게는 오는 5월 28일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열리는 결승전 관람 풀 패키지가 제공된다.

해당 패키지는 결승전 관람 티켓뿐만 아니라 왕복 항공권 및 4박 5일간의 럭셔리 숙박, 식사, 시티투어 등 현지 체류 및 관광에 필요한 모든 것을 포함한다. 마스터카드는 1차에서 5차까지 1등 당첨자 총 10명의 결승전 관람 여행을 인솔한다.

또 2등 당첨자 5명에게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FC의 간판 공격수 웨인 루니(Wayne Rooney)의 친필 사인이 담긴 사진이 최고급 액자와 함께 증정된다.

해당 사진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FC의 2008년 우승을 기념하는 한정판 아이템이며, 액자 뒤에는 웨인 루니가 사진에 직접 사인하고 있는 모습과 사인 일자가 확인된 진품 증명서가 동봉돼 있다.

이 밖에도 3등 당첨자 10명에게는 현재 국내에서 판매되고 있지 않는 레알 마드리드 CF의 2015/16 시즌 선수용 공식 저지가 제공된다.

4등 당첨자 30명에게는 아디다스 공식 사용구를, 각 회차마다 이벤트 참여자 중 선착순 2500명에게는 CU 1천원 모바일 상품권도 증정한다.

김무건 마스터카드 코리아 마케팅팀 과장은 "밀라노 결승전을 직접 관람한다는 것은 축구 팬들에게는 돈으로 환산할 수 없는 가치를 지닌 평생의 꿈과 같은 일"이라며 "만 14세 이상의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참여가 가능해 많은 고객들이 참여해 행운의 기회를 누리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의석 기자 eskim@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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