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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장시황] 저가매수세·중국 증시 반등에 코스피 1910선 회복

김지은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16-01-15 09:44 최종수정 : 2016-01-15 09:56

[한국금융신문 김지은 기자] 국내 증시가 저가매수세와 전일 중국 증시 반등에 힘입어 상승세로 출발했다.

15일 오전 9시 28분 현재 코스피지수는 전일대비 15.78포인트(0.83%) 오른 1915.79를 기록했다.

외국인의 계속되는 매도세에도 불구하고 기관투자가들과 개인이 장을 주도하고 있는 모습이다. 금융투자(108억원)와 보험(62억원), 투신(59억원)등 기관투자가들은 276억원어치 주식을 사들였고 개인도 22억원 순매수했다. 외국인은 342억원어치 주식을 매도했다.

업종별로 대부분의 종목이 강세인 가운데 운수창고(2.17%), 의료정밀(2.02%), 기계(1.99%) 등이 순조로운 출발을 보였다.

삼성전자는 전 거래일보다 0.88%(1만원) 오른 114만8000원을 기록했으며 아모레퍼시픽(1.02%), NAVER(1.69%)등도 1% 대 상승세를 보였다. 유럽 자동차 업체 동반 하락의 영향으로 현대차는 0.71% 하락했다.

이날 코스닥지수는 전일대비 9.88포인트(1.45%) 오른 693.07로 출발했다.

원/달러 환율은 서울 외환시장에서 5.4원 내린 1208.0원에 거래가 시작됐다.


김지은 기자 bridge@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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