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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6S, 갤럭시노트5 최신 핸드폰 싸게 사는 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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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16-01-14 16:29 최종수정 : 2016-01-29 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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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6S, 갤럭시노트5 최신 핸드폰 싸게 사는 법은
아이폰6S, 갤럭시노트5 등 최신 스마트폰에 대한 소비자들의 관심이 점점 높아지고 있다.

스펙을 비교해 보면 갤럭시노트5는 5.7인치 QHD(2560X1440) 화면, 4GB 램 등을 탑재했다. 크기는 153.2(세로)×76.1(가로)×8mm(두께), 무게는 171g이다. S펜은 필기를 비롯한 다양한 용도로 쓰인다.

아이폰6S와 6S플러스는 전작 아이폰6 시리즈와 화면 크기는 물론 디자인이 같다. 다만 기존의 골드, 스페이스 그레이, 실버 외에 ‘로즈 골드’ 색상이 추가됐다. 사용자의 터치 압력 크기에 따라 명령을 달리 인식하는 ‘3D 터치’ 기능이 도입됐다. 애플리케이션 프로세서(AP)는 애플의 자체 AP인 64비트 A9가 탑재됐다.

이처럼 최강의 스펙을 가진 최신스마트폰의 인기가 식지 않고 있다. 하지만 단통법이 시행 된지도 1년, 기대했던 만큼의 통신비 인하효과는 미치지 못했고 단통법시행에 불구하고 고객들은 더 저렴하게 스마트폰을 사기위해 이곳저곳을 찾고 있지만, 그마저도 보조금사기에 피해를 보는 사람들도 많아졌다.

단통법시행으로 일괄적으로 보조금의 상한선이 생겼기 때문에 모두 동일한 가격에 스마트폰을 구입하게 되었지만 사실상 모두가 비싸게 스마트폰을 구입하게 되어버렸다. 이에 따라 소비자들은 핸드폰 싸게 사는법, 아이폰6S 가격, 갤럭시노트5 가격 등을 검색하며 이곳저곳 알아보지만 저렴하게 구매하는 것이 쉽지 않다.

그렇다면 최신 휴대폰을 싸게 사는 방법을 알아보자. 핸드폰 싸게 사는법은 선택약정 할인제도와 추가 지원금 15%를 받고 가입하는 방법이다. 하지만 이 방법 또한 최신폰의 경우 시간이 지날수록 할인율이 크게 떨어지고 출고가가 비싼 만큼 2년 내지 3년 약정 할부에선 큰 이득이 되지 않는다.

또 기본요금제 및 34요금제 미만을 선택할 경우 오히려 득보다 실이 많은 선택이 될 수 있다. 하지만 직영점 외 일반대리점에서는 공시지원금 15%를 더한 금액을 법적가이드내로 제공할 수 있는데 오프라인 대리점의 경우 지급하는곳을 찾기가 쉽지 않다.

온라인 커뮤니티 ‘산타폰’은 특수한 방식으로 사은품을 지급하고 있으며 특별한 사은품을 받은 회원들의 후기를 손쉽게 찾아볼 수 있다. 이 커뮤니티는 10만 명이 넘는 회원들이 활동 중이며 많은 사은품 지급으로 한국소비자협회에서 주최하는 2015 대한민국 소비자대장에서 소비자권익증진부분에서 대상을 수상하였다.

마지막으로 핸드폰 싸게 사는 법은 단통법 중 보조금 상한제가 풀리는 기간을 알고 해당 기간이 지난 후 공짜폰으로 됐을 때 구매하는 방법이다. 보조금 상한제는 출시일로부터 15개월 이내에만 적용되며 15개월 이후가 되면 30만원보다 많은 보조금을 통신사에서 적용할 수 있다.

이 때문에 15개월이 지난 스마트폰은 대부분 공짜폰으로 이어졌으며 프리미엄 폰이던 갤럭시노트4가 드디어 출시 15개월 지난 휴대폰이 되었다. 또한 1월 14일 KT에서만 공짜폰으로 풀려있던 갤럭시 알파 모델이 SKT 에서도 공시지원금 추가로 공짜폰이 되었다.

산타폰 관계자는 “최신 스마트폰은 공시지원금이나 추가지원금의 규모가 작기 때문에 보조금자체가 많지 않다. 때문에 사은품등에서 선택하것이 좋은 방법이다. 또는 공시지원금보다 선택약정을 선택하면 저렴한 경우가 있기 때문에 가격비교는 필수다”고 전했다.

산타폰에서는 현재 스마트폰 구입 시 액정보호필름, 차량용충전기, 미니셀카봉 등 무려 24종의 사은품을 증정하고 있으며 개통하고 15일 후에는 추가로 특별한 사은품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중에 있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산타폰 카페’에서 확인할 수 있다.



FNeNews 기자 FNenews@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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