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금융신문 김효원 기자] 한국씨티은행이 4일 오전 서울 중구 본점에서 박진회닫기박진회기사 모아보기 씨티은행장(왼쪽 일곱번째), 김영준 노조위원장 및 임직원 약 200명이 참석한 가운데 신년 인사회를 가졌다. 이날 씨티은행 임직원들은 함께 윷을 던지고 도개걸윷모 각각이 가진 희망의 의미를 되새기며 2016년 새해 각오를 다졌다.
김효원 기자 hyowon123@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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